첫댓글저도 봉미미라고 부르는 대표적인 사람중한명입니다. 하지만..그의 투구하는모습을 경기장가서 한 5번정도가서 봤는데.. 봉중근이 과연 저가 지불하고 당시오셨던 1만명의 팬들의 입장권에 보답을 했는지 의문이고요.. 물론 5번다 4실점이상하거나 초반실신되거나 난투극으로 말아먹었죠. 더욱참을수없었던건.. 팀이 뚱산한테 대패해도 혼자 실실쪼갰다는거.. 참 프로는 역시 실력인거같습니다.^^
제 생각엔 선수는 100% 자기몸을 만들고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훈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100%의 활약을 펼칠수는 없겠죠 다만 LG라는 팀에 일원이고 우리가 그 LG를 사랑하는걸로 되지 않을까여? 제일 답답한 사람은 선수 아니겠습니까...카페안에서조차 집안싸움 나면 그모습이 어떨지...당체 못하는 것만 왜 크게보고 확대시키는지 비판과 비난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전 속이 좁아서인지.. 인내가 없어서 인지 몰라도 못하면 욕먹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못하면 욕먹는것역시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두살 먹는 어린애도 아니고 항상 감싸줄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욕하는 사람들도 싫어서 욕하지는 않겠죠.. 다만 좋아하는 방법이 다른것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라인 상에서 심하게 욕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오고 안오고야 자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에버님 글처럼 감싸주고 우리팀 선수니간 응원하는것 역시 맞는 생각이지만.. 물론 봉미미라는등 나쁜 별명을 불르는것 역시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저 생각은 다만 좋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감싸주는 방법도 있고 다그치는 방법도 있고요^^ 저 같은경우는 다그칠것은 다그치는것이 좋아보여서..ㅠ.ㅠ
첫댓글 저도 봉미미라고 부르는 대표적인 사람중한명입니다. 하지만..그의 투구하는모습을 경기장가서 한 5번정도가서 봤는데.. 봉중근이 과연 저가 지불하고 당시오셨던 1만명의 팬들의 입장권에 보답을 했는지 의문이고요.. 물론 5번다 4실점이상하거나 초반실신되거나 난투극으로 말아먹었죠. 더욱참을수없었던건.. 팀이 뚱산한테 대패해도 혼자 실실쪼갰다는거.. 참 프로는 역시 실력인거같습니다.^^
글타고 동주처럼 흥분하고 x난리 치는거 보다 훨씬 낳지 않을까여? 보는 시각에 따라 사람을 비난할수도 비판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봉미미라고는 부르지 말죠 우리^^;; 저도 가끔 봉선수 등번호에 욱할때는 있지만 우리 선수 우리라도 놀리지(?) 말아야죠
시즌 초에는 기대한 만큼 봉선수가 잘해주지 않았나요? 전 봉선수 내년시즌 기대하는데.. 저도 글쓴님말에 동감! 사건경위도 제대로 모르는데,
기대는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욕먹는거야 어쩔수 있습니까.. 봉미미 라는 별명도... 사실 봉선수가 잘던졋다면 나오지 않았겠죠.. 봉 선수 내년엔 좀 10승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시기를..
제 생각엔 선수는 100% 자기몸을 만들고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훈련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100%의 활약을 펼칠수는 없겠죠 다만 LG라는 팀에 일원이고 우리가 그 LG를 사랑하는걸로 되지 않을까여? 제일 답답한 사람은 선수 아니겠습니까...카페안에서조차 집안싸움 나면 그모습이 어떨지...당체 못하는 것만 왜 크게보고 확대시키는지 비판과 비난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전 속이 좁아서인지.. 인내가 없어서 인지 몰라도 못하면 욕먹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못하면 욕먹는것역시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두살 먹는 어린애도 아니고 항상 감싸줄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욕하는 사람들도 싫어서 욕하지는 않겠죠.. 다만 좋아하는 방법이 다른것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라인 상에서 심하게 욕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선수니 당연히 감싸고 응원해야겠지만 무조건적인 편들기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못 하면 욕먹을 수도 있는거죠.
못하거나 잘못을 하면 깔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하지만.. 펜입장에서 아쉬움섞인 비난과.. 안티의 순수까는 발언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봅니다... 봉미미 xx 모 이런..표현은 안티수준 아닌가 싶네여..
여긴 다양한 팬이 있을수 있는곳, 누구를 가르칠려는 말투 이런 말투가 더 안좋네, 이해할수 없음 이해 안하면 되지.
님말이 빙고 ㅋㅋ
누구를 가르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가르칠 입장도 안돼고...이제 여기는 그만 와야 겟군요...오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니..차라리 안오고 말지...다들 즐겁게 활동들 하세요
오고 안오고야 자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에버님 글처럼 감싸주고 우리팀 선수니간 응원하는것 역시 맞는 생각이지만.. 물론 봉미미라는등 나쁜 별명을 불르는것 역시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저 생각은 다만 좋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감싸주는 방법도 있고 다그치는 방법도 있고요^^ 저 같은경우는 다그칠것은 다그치는것이 좋아보여서..ㅠ.ㅠ
물론 다 그치는것 역시 어느정도의 한계라는것이 존재하겠죠.. 특히 언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때 자기생각을 무조건 표출시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봉미미는 아니죠. 메이저리그에서 미미한 선수는 한국리그 선수 대부분일텐데.
그래도 제가 갔을 땐 잘 던졌는데... 언제더라... 토요일 인천에서 스크전 1실점했던때... 그때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