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광석 기일 노래부르기 갓다가 뵈었네요^^

[별이아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사는 못드렸네요^^

[마담올리브]

헬로~~
별이아빠~~방가~~
그러게요
울멋진 학무님이랑 울김광희쌤도 조기 계시네요~~^

[별이아빠]

누이 제가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못뵈었네요
올해 건강하시고 올해는 꼭 뵈요^^

[이장]

두 분 물론 반갑지만 오랜만에 나타나신 별이아빠님도 많이 반가워요. ^^

[별이아빠]

네 올만에 뵙네요^^
올한해 건강하시고
올해는 자주 뵈요^^

[이장]

택배 잘 받으셨지요?
염라대왕 빽이 있어도 수령을 거부할 수 없다는 그거요.
나이 한 살. ㅋㅋ

[별이아빠]

그런사람 없다고 했는데도
집앞에 두고 가더라구요 ㅎㅎ

[violet]

그저 울 학무님은 어디 서 계셔도 빛이 반짝반짝..
요즘 용안 뵙기가 하늘의 따기인데 이아빠는 용케 보셨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