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21대대 부대 개방행사

[김재훈 449기]

해병대 1사단 21대대는 부모님 초청 부대개방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장비견학과 체험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들에게 부대를 공개하여

사랑하는 아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21대대 부대개방행사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무적해병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그리고 오늘의 좋은 추억을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들 맞지? 어머님께서 사랑하는 아들 모습을 보시고 즐거워 하십니다.

훌쩍 거버린 아들 그리고 이제는 성년이 되어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해병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을뿐만 아니라 해병 가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함께 기념촬영 촬칵~!!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부자지간 함께 근무하는 건가요?

아무튼 행복 하시겠습니다.

동생과 함께 촬칵~!!

형님 부대에 와보니 마음이 어떠십니까?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해병, 무적해병의 위용이 느껴 지십니까?

이 담에 형님처럼 해병대에서 군 생활 하세요.ㅋㅋㅋ

오기심에 형님이 사용하는 무장을 짊어보입니다.

현재는 가볍지만, 완전무장을 결속하면 무게가 있어 짊어지기 힘들것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오늘은 체험이니까 가볍게...,

아들인가요?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아들이라면 군 생활 하는동안 많이 보고 싶겠습니다. ㅎㅎㅎ

완소마린보 한때는 이런적이 있었답니다.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가족에게도 많은 사랑 해주십시오. 필승~!!

해병대 1사단 21대대 연병장에 전시된 무장과 비품을 견학고 계시는 부모님들~!!

많은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오셔서 사랑하는 아들의 부대를 두루두루 살펴보고 계십니다.

무적해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를 보고 계십니다.

명중률이 상당히 높은 소총들입니다.

아버님 군 생활 할실때는 이런 소총 없었지요?ㅎㅎㅎ

아버님과 기념촬영 촬칵~!!

부모님 초청 부대 개방행사는 해병대 전부대가 작전에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 내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대개방행사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더러드리고 아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여

조금 이나마 마음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애인과 그리고 전우들과 한컷 촬칵~!!

애인의 군 부대 모습과 생활하는 공간을 보니 마음 놓이시죠?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ㅎㅎㅎ

애인과의 추억 영원히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의 생활실을 보시고 흐뭇해 하고 계십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쾌적하고 잘 정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이젠 안심이 되나 봅니다.

해병대 가족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애인과 함께 촬칵~!!

사진을 올려주신 2연대 정훈담당관님께서 순간 포착을 아주 잘 했네요~!!

사진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무적해병들의 평소 병영생활이 이렇게 밝은 미소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십시오.

소총을 들고서 정조준으로 겨눠보고 있는 족분들입니다.

무적해병들 아저씨들이 실제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아버님 자세나옵니다.ㅎㅎㅎ

특등사수 될 수 있는 자세이자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ㅎㅎㅎ

옛날 생각 많이 나시죠?

부대개방행사 뿐만아니라 무적해병들 모두는 밝은 병영생활을 하고 있기에

해병대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입니다.

대대 주임원사님께서 직접 안내를 하고 계시네요~!!

주임원사님! 밝은 모습보니 좋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주임원사님뿐만 아니라 대대 전 간부들이 대대장님을 중심으로 똘똘뭉쳐서

무적해병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지도와 감독을 하고 있답니다.

걱정 뚝~ 걱정 뚝~!! 입니다.

아버님께서 자세를 잡고 있네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다루기 힘드시죠~!!

사랑하는 아들이 사용하는 장비랍니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서 해병대 입대하세요?ㅎㅎㅎ

21대대 부대 개방행사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부대 주변을 보시니 홀가분 하시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군 생왈을 하고 있고 병영생활 분위기도 매우 좋아서 선임과 후임간에도

돈독한 전우애로 뭉쳐서 생활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 하시면 되겠습니다.

형님들이 훈련 할때 사용하는 박격포입니다.

혼자서는 이동시킬 수 없는 포지만 팀단위로 이동시킨 답니다.

포탄과, 포열, 포다리 이렇게 구분해서 들고서 이동하게 된답니다.

많이 무겁지만 개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이동 시켜야 합니다.

해병대 1사단 21대대는 부모님 초청 부대 개방행사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부대에 참가하신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 직접 보셨겠지만,

생각 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이 한결 편안하실 것입니다.

또한 참가하지 못한 부모님들께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음 부대 개방행사시 참가 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강한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필승~!!

<사진 - 하사 김민서,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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