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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기본서체 color=282828 style="font-size:12pt;"><ul><b>
💧 지평선같은 고운마음 💧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좋은글 -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cfcfe2a9a3a7793adf817d56e303ff56e860637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kYX/cfcfe2a9a3a7793adf817d56e303ff56e8606372" data-origin-width="219" data-origin-height="91"></div>
지평선을 바라보는
순박한 마음도 필요하지만.
미움도 아픔도 비워서
마음을 좀 쉬게 해주세요.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며
행복의 시간들을 만드는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2023 05 01
사랑의향기
<audio style="width: 296px; height: 52px;" src="https://archive.org/download/the-absurd-circus-labyrinth/%ED%8F%AC%EC%97%90%EB%B2%84%EB%AE%A4%EC%A7%81%EC%B9%B4%ED%8E%98%20%EA%B9%80%ED%98%84%EC%9A%B0%20-%200.Prelude%20_%20Giovanni%20Marradi.mp3" autoplay="" loop="" controls="">
연주곡 Prelude / Giovanni Marradi
</b></font></pre></td></tr></tbody></table></center></div></div></div></div><p> </p>
<! 공백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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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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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face=기본서체 color=282828 style="font-size:12pt;"><ul><b>
💧 지평선같은 고운마음 💧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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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을 바라보는
순박한 마음도 필요하지만.
미움도 아픔도 비워서
마음을 좀 쉬게 해주세요.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며
행복의 시간들을 만드는
하룻길 되시길 바랍니다
2023 05 01
사랑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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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Prelude / Giovanni Marradi
</b></font></pre></td></tr></tbody></table></center></div></div></div></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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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름을 부르는 듯한 누리님의 배경 이미지..
마음을 비우라는 향기님의 글..
그리고, 피아노 선율이 모두 잘 어울립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하늘등대님 굿모닝~^^
오월의 셋째날.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글에서는
그리고 나 스스로도
비워라.
비우자.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결코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또
마음 수양에 중요성을 알려주는듯 ㅎ
하늘등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월의 셋째날
마음이 즐거운 하루 되시길~
@사랑의향기
@사랑의향기
마음을 비우면 몹시 허전하지 않겠어요.
욕심만 내려놓고, 사랑과 우정으로 가득 채워야죠.
오늘도 기쁘고 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