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진흥재단(KLIP)은 지난 12월 3일(수) 서울 여의도 FKI TOWER 그랜드 볼룸에서 ‘2025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했다.
1부에서는 논문공모전과 스타트업 경진대회 시상이 열렸다. 논문 부문에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선해양공학과(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 △고려대학교 대학원 산업경영공학과(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우수상) △숭실대학교·인하대학교(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상·장려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리보틱스(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 △스피드플로어(우수상) △와이드유즈(장려상)가 선정됐다.
2부에서는 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 53회)의 사내 합창단 ‘웅스콰이어’의 재능기부 공연에 이어 인하대학교 권오경 교수의 사회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물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이어졌다.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로는 △리보틱스의 ‘수작업 기반 기존 물류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brownfield robotics’ △스피드플로어의 ‘입·출고 무인화를 통한 end-to-end 완전 자동화 구축 전략’이 소개됐다.
논문 공모전 발표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선해양공학과의 ‘자동차운반선의 스마트물류 최적화를 위한 ESG 기반 항차-적재 스케줄링 통합계획’이 발표됐다.
연구과제 세션에서는 ‘팔레트 로딩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에 대해 스타트업 오믈렛과 KAIST 권창현 교수가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박찬익 자문위원이 중소물류기업의 현안과 과제를 짚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