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그순간 까지 널 사랑해...

.. 제 이름은 선대홍입니다...나이는 18살이고여...남자예요... 저 에게는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어요...오래됐어요...좋아 한지는... 그런데 그 아이랑은 말도 잘 못해요...바보같죠??^^ 잘안돼더라고요...이상하게 그아이 앞에만가면 입이 안떨어 지는 거예요...바보같이... 아! 얼굴 안보고는 말 잘하는데...예를 들면 인터넷 메신저 같은거요...^^ 그래서 저는 항상 컴퓨터를 항상 켜고 살아요...혹시 그아이가 컴퓨터를 하지 안을까... 하면서요...웃기죠??친구들도 그랬어요... 바보 같다고...하지만 전 그게 조아요... 그렇게라도 그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그럴로 만족해요...^^ 그래서 오늘도 전 컴퓨터를 켜요...혹시나 그아이가 들어오지 안을까 하면서요... 이럴게 그아이를 기다린게...번써 300일 정도 돼내요...^^ 그아이를 처음본건 학원 이었어요...푸른학원...^^저희 푸른학원에서 그러니까 제가 아직 고1 일때 겨울에 수련회를 가기로 하고 조를 짯어요...그래서 조끼리 모여서 준비물을 가지고 올사람을 정하는데 거기서 그아이를 봤어요... 검은 코트에 펑바지...그리고 동그란눈...암튼 처음봤을 때부터 좋았어요... 느낌이 좋았거든여...^^ 그런데 그 느낌이라는게...사랑이라는 건지는 저도 몰랏어요... 그때 까지는...^^ 제 바보같은 사랑은 이렇게 시작 되었답니다...^^ 그렇게 그 느낌이 좋은 아이를 알게 &#46080;지도 시간이 흘러서 화이트 데이가 돼었어요...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던저는 하는수없이 학교가 끝난후에 사탕을 사러갔어요... 덕분에 학원에 지각을 해서 혼도 낫고요...^^ 학원이 끝나고 사들고온 사탕을 집으로 들고와서 제가 직접 만든 하트모양에 상자에 이렇게 너었다가 저렇게 너었다가...모양도 내어 보고...^^ 그때는 그상자가 왜 이렇게도 이상해 보이던지...^^ 암튼 그러다가 잠이 들엇어요....다음날에 학원에 갓는데 국어 선생님께서 갑자기 수업중이던 그아이를 불러 내시더니 저보고 사탕을 주라고 하시는거예요... 황당하기도 하고...국엉 선생님께 감사하기도하고...암튼 그렇에 사탕을 주었는데... 그아이가 "고마워..."라고 하는거예요... 그날부터 그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학원에 갈 때 마다 사탕이랑 과자랑...먹을 것을 사들고 가서 친구들에게 나눠주었어요... 물론 그아이에게도 주웠구요... 그런데 제가 할수있는일은 그게 전부였어요...그아이에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이... 그렇개 하루하루 지나갓는데...갑자기 국어 선생님께서 갑자기 진실게임이라면서 "너 이학원에 좋아하는 사람있지??"라고 질문을 하시는 바람에... 제가 그아이를 좋아하는게 저희 푸른학원에 쫙~~~~~퍼지게 돼었답니다... 그래서 이제 모를사람이없을 정도로... 그렇게 하루하루...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데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야!xx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데...지금이 기회야!&#51115;해봐!!!"라고요... 그러면서 막~밀어 주겟다는거예요...그런데 저는 그냥 피식...하고 웃어 버렸어요... 내가 그아이랑 잘돼면 그아이가 불행해 질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전 공부도 못하고 잘생겻다고 해주는 사람도 우리 엄마밖에 없는데... 그아이는 저희학원에서 제일이뻐요...그리고 공부도 잘하고요... 그리고 그아이는 s여고를 다녀요...저는Z고등학교고요...그래서 더 그렇더라고요... 바보같은 건가요??? 암튼 그렇게 중간고사가 지나고 기말고사가 다가왔어요... 중간고사를 망친 저로서는 이번 시험은 잘봐야&#46080;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있었는데...과학선생님이 제안은 하나하셧어요... "너 만약에 과학점수가 90점이상이돼면 선생님이 선화랑 같은 반 시켜줄께..."라고 하시는거예요...그날부터.... 전 과학공부만했어요...왜냐하면 저는 그때 과학점수가59범이었거든요...휴... 하눔이 절로 나오더라고요...그래서 매일매일 세벽4시까지 과학공부만했어요... 바보같이...다른 과목을 들려바 보지도 안았어요...덕분에 다 망첫지만... 그렇게 받아온 과학점수가 96점...얼마나 행복하던지...인간 승리엿죠... 근데 과학 선생님께서는 그럴 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계셨는지... "내일보는 화학시험도 90점을 넘겨와..."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래도 같은 반이 돼이위해서 공부를 하려고했는데... 그동안 너무 무리를 했는지 화학책이랑 프린트랑...하나도 눈에 안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아온점수...60점...과학선생님은 약속을 못지켯으니 같은 반은 안&#46080;다는거예요... 그대 과학 선생님이 얼마나 얄밉던지... 그렇게 시험도 끝나고 하루하루 지나가는데...그전가지 저를 그렇게 밀어주던 제 친구들이 이제는 하나둘씩화를 내기 시작하는거예요... "야이 바보야!!차리리 고백을해!!남자가 깡이있지...까짓거 차이면어때???"라고 하며서요... 저라고 안해본건 아니 예요...시도는 만히 해봤어요...혼자서... 고백을 혼자하는게 우수울지도 모르겠지만...그아이 앞에만 가면 말이 안나오는걸 어떻게 하겠어요...휴...용기를 내려고해도 잘안돼요... 제가 하도 숫기가 없어서요...중학교때 무터 그&#47027;거든요...여자랑은 말도 잘못하고... 고등학교에 와서 이젠 안그럴꺼라고 생각했는데...다른사람하고는 말도 잘하는데... 그아이랑은 안돼더라고요...이거야원 마법에 걸린것도 아닌데...휴... 아!!저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하나있어요... 학원이 끝나면 매일 그친구 집앞에 놀이 터에서 이야기를 해요... 이야기는 주로 남욕하는거예요...^^우리끼리 못한 이야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우리만에 아지트라고 할수있어요...^^ 암튼 그날도 그렇게 학원이 끌나고 그친구 집앞 놀이터...그러니까 우리들의 아지트로 향하고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저에게 물어 보더라고요... "야 너 만약에 xx한태 남자 친구 생기면 어&#45935;게 할꺼냐???" "어쩔수 없지머...잘사귀고 있는데 내가 깰수도 없는거 야냐...??" "휴...그럼너 xx포기해라...." "왜??" "xx남자친구 있데...너한태는 말하지말라고 했는데...니가 하도 한심해서 말하는거야..." "..." 전 애써서 태연한척 했어요...저하고는 상관 없는 일처럼...그리고 친구가 사준 빵이랑 음료수를 들고 우리의 아지트로 와서 언제나 그랬듯이 그네에 나란히 앉았어요... 그리고 이야기를 했는데...친구 이야기가 하나도 귀에 안들어 오는거예요... 그리고 아무 소리도 안들렷어요...그리고...울어 버렸어요...소리없이... 혹시라도 친구가 눈치 첼까봐서...친구가 사준 빵이랑 우유를 꾸역꾸역 먹었어요... 그런데도 눈물이 멈추질 않는 거예요...바보같이... 나하곤 상관없는 일 이라고 계속 생각했는데도...그런데도 눈물이 계속나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친구에게 "미안 나먼저 간다...."하고는 그냥 와버렷어요...집까지 계속울면서... 집에 와서 가방을 풀르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계속 울었어요...그리고 눈을 떠보니까 눈이 팅팅 부엇더라고요... 엄마가 그러는데 세벽4시까지 울다가잣데요...엄마가 왜 그러냐고 무러보시길래... 아무것도 안이라고 했어요...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요... 그렇게 몇일 뒤에 그 아이에게 전화를 했어요...고백하려고요...늦은건 알았지만... 그래도 고백하고 차이면...더 잊어 버리기 쉬울것같아서요...그래서 전화했어요... 그런데...안받더라고요..3번이나 했는데... 그렇게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그아이를 컴퓨터에서 봤어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갑자기 그아이가 저번에 하려고했던이야기가 머냐고 계속 물어보는거예요...전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계속 물어보길래.... "나...너좋아 해도&#46084;까??"라고 말했어요...말하고나서.. 혼자 바보바보바보바보...하고있는데... 그아이가 굉장히 화나 있는것처럼.... "너 어제 나좋아 한적이나 있어???"라고 하는거예요...그건 그아이도 알고있는거옛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없어지더라고요...그래서 그날 그아이와 싸웠어요... 메신저로...저도 화를내고 그아이도 화를 내면서...그래서 그냥... "너좋아해서 미안하다..."라고 하고 나와 버렸어요.... 전 그렇게 그아이를 잊어 버린줄로만 알았는데...아니 잊으려고 노력했는데...휴.. 잘안돼더라고요... 8월 29일...그아이의 생일입니다...전 그아이에게 줄생일 전물을 챙깁니다...휴... 전 잊엇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었나봐요...하긴...이렇게 쉽게 잊을 거였으면...처음부터 좋아 하지도 안았을거예요...^^그런데 사실 그아이 생일이 다가올때는 얼마나 가슴조렷는지 몰라요...사실 선물 살돈이없었거든요...그래서 한숨만 쉬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너 키보드 덥게 좀 사오라고 하시면서 5000원을 주시더라고요... 갑자기 머리가돌아 가면서...엄마에게 갔어요...그리곤... "엄마 나 서식비 내야돼...나 내일 까진데 잊어 먹고있었어..내일안가지고가면 죽어..." 라고한다음...데략 30000원은 갈취(?)했담니다... 저 참 불효자식이죠??그래도 선물 살 돈이 없는걸 어떻게 해요...^^엄마아빠게는 죄송하지만 어절수가없었어요... 그래서 그돈으로 생일 선물을 샀어요...^^ 난방이랑...반바지랑...티랑...아!!티는 두게 삿는데요 하나는 데게 큰거사서요 학원으로 들고 와서 학원 사람들에게 생추카 한다고 써달라고 해서 가지고 갓는데... 가지고 갈때는 흰색이었는데 가지고 올때는 검은 색이 돼었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상자랑 이랑해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전해줄방법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했는데...주위에서 친구들이 계속 머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 "이게 마지막이야...이제는 선물같은거 안줄꺼야..."라고 말해버렷어요...사실... 그럴자신은 없었는데...^^ 왜냐하면...전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 하고 있거든요...^^바보같은건가요?? 그리고 다음날 들었는데...xx가 굉장히 좋아 했데요...선물만... 그래도 괜찬아요...그아이가 좋아 했다니까...그걸로 만족해요...그아이가 좋아하면... 저도 좋아요...^^ 아!!예전에 그아이 학교에서 축제를 한적이 있어요..우리학교 축제도 아닌데 굉장히 좋았어요...그아이를 볼수있자나요...그래서 그아이에게 잘보리려고 옷도 사입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제머리가 왜 그렇게 원망스럽던지... 제 머리는 곱슬이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심!!!변함이없거든요...그래서 그날은 젤을 바르고갔는데...하늘도 무심하시지...비가오는 거예요... 덕분에 제머리는 이루어 표현할수도 없이 흉칙하게...암튼 그런 몰골로 축제에 갔는데... 오후가 왜어서 그런지 다 끝나가는 분위기더라고요...그래서 그아이가 있다는 급식소로 가려고했는데...그학교는 왜이리도 건물이 많은지...친구에 도움을 받아서 겨우겨우 10분만에 그아이가있는 급식소로갓어요.... 그런데 급식소가 지하라서 그런지 굉장히 덥더라고요...그래서 "아...더워.."라고 그냥 한마니 했더니 옆에서 갑자기 여자아이 두명이 나타 나더니 어디서 구했는지 부채를 들고와서 부채질을 해주면서 "더우시죠???저 수박하나만 사주세요...네??네??하나만 사주세요~~"라고하면서... 계속 부채질을 해주는 거예요...들고있던 은쟁반에는디따시 큰 수박이 가득... 부채질까지 해줬는데 안사주기도 머해서 사주려고 돈을 그내려고하는데... 그아이가 앞에 서있는거예요...그러더니 제가 수박을 사려고 하니까... 막 박수를 치고 좋아 하는거예요...그런데 안살수도없고...그리곤 제손에는 그 디따시큰 수박 2개가...양손에 하나씩...그아이가 너무 좋아 하길래...그냥 두개 사버렷어요...^^ 얼마나 추하던지...양손에 수박을 들고 국물(?)을 줄줄 흘리면서...급식소 한가운데 서있었는데...그날산 새옷에 국물이 줄줄...그래서 친구에게 얼른 수박 하나는 맛기고 하나를 해치웠죠...허겁지겁먹었느데 닦을곳도 없고...얼마나 찝찝 하던지... 안튼 그아이는 해야소년단인가...하는걸 하더라고요...그래서 레몬에이드랑 과일쥬스를 팔고있었어요....그래서 한 6잔인가를 먹었어요...한자에1000원이였어요... 저도 먹고 친구들도 사주고..후배들도 와서 후배들도 사주고....^^ 근데 사줬더니 안먹고 다 절주는 거예요... "이거 xx가 주는 건데 안먹어??"라고 하면서...하는수없이...먹었죠... 그래서 그말은 레몬에이드랑 과일쥬스만 배터저 라고먹었어요...^-^ 그후로는 레몬에이드만 보면 그아이 생각이 나요...^^ 바보같죠??? 아!!저희 푸른학원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파티르 열어 줘요...열심히 했다고...^^ 물론 시험기간에는 안돼고요...그런데 저번에 방학때는 자 같이 서울래드를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아이 친구가 무슨일이 있어도 그아이를 데리고 서울래드에 오겠다는 거예요... 전 그 말만 믿고 지지아나에가서 옷도 사고 필름을 2통이나 삿죠... 그런데 그날 그아이는 오지 안았어요...정말 너무 바쁜일이 있었데요... 어쩔수없죠머...그래서 그 필름으로 저희학원 사람들만 신나게 찍었어요... 그렇게 실망감을 가진체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수련회!!! 그래서 선생님이 조를 짜시는데 저는 속으로 '그아이랑 &#44561;은 조가 돼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어요...그런데 선생님이 제마음을 아셧는지... 그아이랑 저는 같은 조가 됐어요...얼마나 기쁘던지...^^ 그날은 노래르 부르면서 집에 갔는데...얼마후에 안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글쌔 그아이가 학원을 그만둔다는 거예요... 전 정말 하늘이 문지는줄알았어요...아직 수련회도 안갓는데... 그리고 고백도 못했는데...그런데...이렇게 가버리다니...그리고 그아이가 학원을 그만두는게 자꾸 저때문인거 가타서...집에갈 때 차도같이 탓는데... 인사도 못했어요...아니 안했어요...그렇게 간다는게 너무 미워서요... 그렇게 그아이를 보내고 집으로 왔어요...그리곤 그날이후로 그아이를 본적이 없는거같내요... 평소엔 말한마디도 못했는데...막상 이렇게 되고 보니 정말 너무 후회가 되내요... 저번에는 제가 영어 선생님에게 빚진게 있어서 게있어서...팟빙수를 사드린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영어선생님께서 안드신다고하시는거예요...그런데 갑자기 그아이가 교무실로 글어오는거예요 과학선생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xx야 너 팟빙수 먹고싶지?"라고 물어 보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아이가 기다렷다는 듯이 "네!!"라고 말하는 거예요...저는 바로 교실로 뛰어가서 돈을 가지고 파파xx에 가서 팟빙수를 사왓어요...사와서 주고 저는 컵라면을 먹었어요... 다먹고 교무실에서 복사를 하고 있는데 그아이가 "고마워..."라고 했어요...그래서 복사하다말고 그냥 씩~ 하고 웃었더니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다웃는거예요...제가 너무 바보같이 웃었나봐요... 암튼 그날은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제 이런행동을 저희 학원 과학선생님께서는 선대홍쑈!라고 부르신 답니다...머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과학선생님은 제이야기를 하고 다니세요...하긴 제가 들어도 기가 막힐때가 가끔있어요...^^ 그런예기를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하면서 피식피식하고 웃어요...^^ 요즘은 그아이 생각이 더 많이 나는거 같아요... 과학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제가 그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은 공부하는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선물챙길시간에 공부를 한자라도 더하라고...그게 나중을 생각할 때 좋은거라고... 하...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하곤있는데 잘안돼요...평소에 공부를 안하다 보니까... 어떻게 공부를 해야 &#46084;지도 모르겠고요... 오늘은 학원에서 백야를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그아이가 메신저로 족지를 보냈데요... 오랜만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그아이 생각이 더 많이 나내요... 그래서 만약에 이번에 그아이를 만나면 용기를 내볼려고요... 그래서 말할려고요... 혼자서가 아니라... 그 아이에게 직접... 이야기 하려고요... 난 너뿐이라고...너 아니면 안 된다고... 아무리 힘들고 슬픈일이 있어도... 영원히 너 하나만 사랑할거라고... 그것 때문에 내가 평생 혼자가 되어도... 내사랑은 변함없을 거라고...죽는그순간 까지도 너만은 잊지 않고 사랑할거라고... 선화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