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불 하나씩을 담고
부글부글 끓이고들 삽니다.
저 높은 자리에 내가 꼭 앉아야 할텐데..
내 금쪽같은 자식이
일류대학에 철커덕 붙어야 할텐데...
손 귀한 가문에 시집을 왔으니
이번에 꼭 아들을 낳아야 할텐데...
돈을 왕창 벌어 남부럽지 않게
떵떵거리며 살아야 할텐데..
할텐데 할텐데 할텐데.....
무엇으로 이 불을 꺼야
마음이 편안해 집니까?
뜨거워서 팔짝팔짝 뛰어 봐도
호호 불어 봐도
벌컥벌컥 찬물을 들이켜도
가슴을 쾅쾅 두드려 봐도...
이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바로 나 이거늘
그 나를 버리고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어째서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쫓습니까? / 청담스님
첫댓글장사익 선생님의 노래 좋네요. 어린시절 드라마 임꺽정 참 재미있게 봤었지요.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세상. 슬퍼 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 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이있으리." 임꺽정의 한이 베어나기도 하네요. ㅎㅎㅎ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_()_
첫댓글 장사익 선생님의 노래 좋네요. 어린시절 드라마 임꺽정 참 재미있게 봤었지요. "달은 기울고, 별빛조차 희미한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세상,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세상. 슬퍼 말어라. 티끌같은 세상, 슬퍼 말어라, 이슬같은 인생, 대장부 가는 길에 무슨 한이 이있으리." 임꺽정의 한이 베어나기도 하네요. ㅎㅎㅎ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_()_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