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윤근목사 저 '그림으로 본 계시록' 예수님 지상재림 장면(사진 #26)
제목: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군대 말씀: 전윤근목사 www.nujunbi.org 늦은비교회 본문: 요한계시록19:11-16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9:11-16)
요한계시록 19:11-16절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지상재림의 장면을 생생하게 다루고있다
이 말씀을 세 가지로 생각해보면, 먼저 지상재림시 예수님의 자세한 모습이 묘사되고있으며(19:11-13) 또한 예수님의 뒤를 따라 내려오는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하늘의 군대들의 모습이 나오고있으며(19:14)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장면이 기록되어있다 (19:15-16)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12절부터 나오는 나머지 지상재림의 모습과 백마를 타고 그의 뒤를 따르는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군대들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자
첫째: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19:12-13)
그의 눈과 머리와 이름
(계 19: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 먼저 그의 눈은 불꽃 같다고 말하고있다
이 말은 세상에 있는 그 누구도 그를 피할 수 없다는 뜻을 단적으로 말하고있다 그의 눈은 사람의 마음까지 꿰뚫어 볼 수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보신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처음 예수님을 보았을 때에도 같은 모습을 보았었다
(계 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러므로 예수님의 눈은 모든 것을 침투하고 찌르는 능력이 있으므로 속일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 2: 18절에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예수님의 같은 모습이 나온다 (계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예수님께서 초림 하셨을 때 그의 눈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로 베드로의 마음을 회개시키시고, 나사로를 살리시고, 예수살렘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그러나 지상재림 때에는 세상을 심판하시러 오시기에 그의 눈이 불꽃같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정의로 심판하시기에 뒤에 가리워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모든 것을 다 보실 수 있다
텍사스주의 산 안토니오에 있는 코너스톤교회의 죤 해기 목사는 지난 주일 설교시 성도들을 향해 회개를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하면서 예수님의 불꽃같은 눈을 언급했다 “지금부터 지난 3주일동안 여러분들이 행한 모든 모습을 예수님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보시고 아신다면 여러분들은 아마도 이 자리에 하나도 남지 못하고 부끄러워서 다 떠났을 것이라고…” 그러나 감사한 것은 지금도 예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자비의 눈을 가지고 죄인들을 용서해 주신다 그러나 주님이 지상재림 하실 때에는 그의 눈은 불꽃같을 것이다 그 때의 그의 눈은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한 의로운 눈이시다
2.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이 말은 예수님의 왕권의 권위를 증명하는 말이다 그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왕들의 많은 면류관을 다 빼앗아 그의 머리에 썼기 때문에 그 어느 지배자도 예수님을 다스릴 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전권의 궁극적인 상징이기도하다
계시록 12장에 보면 세상을 지배하고있는 사탄의 모습이 나온다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계시록 13장에는 적그리스도의 다스리는 모습이 나온다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사탄도, 적그리스도도 모두 면류관을 쓰고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는 사탄도, 적그리스도도, 세상의 왕들도 그들이 누리던 모든 권력을, 그들이 쓰고있던 모든 면류관을 예수님께 바쳐야한다 그리고 많은 면류관이 예수님의 머리위에 쓰여지게 됨으로 권력이 이양된다
그러데 계시록 11장에는 똑같은 생각을 다른 방법으로 말하고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드디어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이 권력의 면류관으로 바뀌어 대치되었다 이는 아주 당연하고도 공정한 면류관의 교환이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으로서 전권을 소유하고 계심을 말하고있다 그는 참으로 만왕의 왕이시다
3.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이 구절에 나오는 이름 쓴 것이 무엇인지를 궁금해하고있다 나도 이름 쓴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 밖에 아는 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요한은 이름 쓴 것 하나를 분명히 보긴 보았다 그러나 그는 그 이름 쓴 것 하나를 읽을 수도 없었고 무슨 뜻인지를 이해할 수도 없었다 이름 쓴 것 하나는 인류가 이해하는 지성의 범위를 넘어서 인간 능력의 테두리 밖에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에 대하여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고있으며 또 모든 비밀을 다 알 수는 없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실 때에 온전히 알게된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우리는 종종 예수님을 잘 안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에 대하여 인간이 아는 범위가 있고 하나님만이 아시는 범위가 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만 알려진 범위를 말하고있다 그래서 지상재림때 나타나시는 예수님은 충신과 진실이시며, 심판하시는 정복자이시며, 인간의 이해로는 알지 못하는 전능자이시다
피 뿌린 옷과 이름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예수님이 입으신 옷에 피가 뿌려졌는데 이 피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갈보리의 십자가위에서 흘리신 주님의 구속의 피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적들과 싸워 심판하실 때의 장면을 예언적으로 설명하고있다 우리는 이 장면을 이미 전 메세지에서 피 뿌린 옷을 입고오시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에 관한 이사야63장의 배경을 통해 살펴보았다
(사 63: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사 63: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사 63: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사 63: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사 63:5)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 63: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그런데 이 때는 아직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흘린 피가 예수님의 옷에 뿌려졌는지가 궁금하다 여기에 나오는 전쟁은 첫번이 아니고 마지막 아마겟돈에서의 전쟁이다 예수님은 용을 대항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가나안의 적들과 세상의 적들을 대항하여 수없이 싸우셨다 예수님의 옷은 오래동안 피가 뿌려져왔다 그리고 여기에 뿌려진 피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에서 튀는 형벌의 피이다
(살후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살후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살후 1: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2.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게된다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잘 말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그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표현 (Expression of God)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계시(Revelation of God)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언 (Declaration of God)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게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목적을 그 안에서 충만하게 나타내고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다 말씀은 전하는 것을 대표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을 전하고있다
예수님의 이름을 종합해보면 참으로 영광스럽다 예수님은 그의 신성의 근본을 나타내주는 자기만이 아시는 이름을 갖고있다 예수님은 그의 성육신을 나타내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다 예수님의 그의 전권을 나타내주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이름을 갖고있다 예수님의 세가지 이름에서 복음의 계획이 다 나온다
예수님은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우주를 다스리시기 위하여 곧 재림하시게 될 것이다
둘째: 하늘에 있는 군대 (19:14)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예수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 하늘에 있는 군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오늘 요한계시록은 본문 말씀은 군대들의 신분을 설명하기 위하여, 먼저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있으며, 그 다음 그들이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르더라고 말하고있다
1.우리는 이들의 정체를 알기위하여 먼저 요한계시록 19장 7-8절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의 말씀에서 아내는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이다
그들이 입고있는 옷에 대하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9장 14절에 나오는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군대들은 먼저 교회이며 그리스도의 신부들이다
교회는 환난이 임하기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영광의 몸으로 변하여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갔다가 이제 예수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고있다
(살전 4: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그러므로 교회가 7년 환난 전에 썩지 아니할 영광체로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가는 사건은 우리들에게 최대의 복스러운 소망이 된다(딛2:13)
2. 그리고 군대속에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위하여 모인 구속받은 성도들이 포함된다
즉 여기에는 환난 때 목숨을 잃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섰던 성도들도 포함된다 (계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장에는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는지가 그 다음 구절에서 질문 응답 형식으로 나오고있다 (계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계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 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계 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3. 군대에 포함되는 구룹중에 또 하나가 있다
(유 1: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들은 구약의 예녹에 의하여 예언된 수만의 거룩한 자들인데 구약의 성도들을 말한다 그들은 7년 환난이 끝날 무렵에 부활되어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된다
4. 여기에 또 한 구룹이 군대속에 포함된다
(마 25: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천사들 중에 3분지 1은 사탄과 함께 타락했기에 나머지 3분지 2의 천사들이 영광가운데 예수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영광스러운 메시아왕국을 세우셔서 같이 내려온 군대들과 함께 다스리시게된다
그러므로 교회와 이스라엘의 앞 날은 참으로 영광스럽다 이스라엘과 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 메세지를 듣는 여러분과 저는 재림시에 예수님과 함께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군대들 속에 포함되는 신부들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게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드린다.
마라나타! 이메시지는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분의 승락없이 복사나 도용이 않되나 단 복음전파 차원에서 복사를 허용하되 성함을 지우는 행위나 무법 복사는 믿는자의 신앙 양심상 도리가 아니고 법적으로 위법 행위입니다 전윤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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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