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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후보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문재인, 선거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을 '침몰'로 표기해 '충격'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이 선거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을 ‘천안함 침몰(沈沒)’로
표기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비판하고 있다.
문재인, 선거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을 '침몰'로 표기해 '충격'
?윤동빈 기자입력 : 2012.12.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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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이 선거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을 ‘천안함 침몰(沈沒)’로 표기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비판하고 있다.
전국의 유권자에게 발송된 문 후보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공보’에는
문 후보의 안보관과 공약을 담은 ‘안보와 평화, 문재인이 있습니다’
코너가 나온다. 그 중 소제목 ‘튼튼한 안보,
안심하고 보내는 군대’라는 부분을 보면 “천안함이 침몰되고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져도 이명박 정부는 손 놓고 있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침몰’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물속에 가라앉다’는 뜻으로,
스스로 암초 등에 부딪혀 가라앉았다는 의미로도 쓰일 수 있다.
정부는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임이 확실해졌기
때문에 공식 명칭을 ‘천안함 피격(被擊) 사건’으로 정했다.
문 후보의 공보물 이미지를 편집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한 네티즌은
“(문 후보가) 천안함 폭침을 침몰이라고 교묘히 말하고 있다.
자국 군인이 적탄에 죽었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자가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라며 문 후보 지지자들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트위터와 각종 SNS에는 문 후보 측의 공보물 내용을
비판하는 내용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문재인 선거홍보물에는 천안함 폭침이 침몰로 나와 있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 대한민국이 어떻게 돌아가려고”라며
문 후보를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에서 문재인 후보가
‘천안함 폭침’이라 언급했다고 하더라도 선거홍보물만 본 사람들은
‘침몰’로 알 것”이라며 “이는 지탄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문 후보는 대선후보 TV토론과 공식석상에서
수차례 “정부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지만,
북한의 만행에 대한 지적보다는 현 정부의 안보 무능을 주로 언급해왔다.
우리의 선택은 준비된 여성 대통령
박근혜 입니다.
"박근혜가 바꾸는 세상"
1219 그날은 우리 박근혜님이 "꼭"
승리 하시는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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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첩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