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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보는 것전: 김기철·원석연 2019-08-30 ~ 2019-09-28 | 아트사이드갤러리 02.725.1020 | artside.org 평생 종이와 연필을 재료로 한 연필화에 몰두하며 한국 근현대의 시대상과 우리 삶의 단면을 표현해 온 작가 원석연(元錫淵, 1922-2003), ‘소리(Sound)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해가며 조각의 재료로써 소리를 시각화하고 이를 은유적으로 표현해내는 작가 김기철(金起徹, 1969- )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 ||
2019 달성대구현대미술제: 경계와 비경계 사이 2019-09-06 ~ 2019-10-04 | 낙동강 강정보 디아크 광장 053-659-4293 | dalseongart.com ‘경계와 비경계 사이’라는 큰 제목으로 이루어졌으며, 2019년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29일간 방준호 예술감독의 기획을 통해 25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주제는 다소 모호하면서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담론과 상통한다고 보여 진다. | ||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70개의 달, 만개의 불전 2019-09-07 ~ 2019-09-28 | 영일대해수욕장 일원 054-289-7999 | steel.phcf.or.kr 포항만의 문화와 철학을 담은 세계유일의 스틸축제, 시민들이 자유롭게 스틸작품을 접하고 즐기며 소유하는 생활 속의 축제가 바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차별 지점이자 자랑입니다. 따라서, 이 축제는 사람을 불러 모으는 창조적 Steel Convention City의 기반을 조성하며 Steel을 매개로 지역문화와 예술, 과학과 첨단산업이 생태계를 이루는 Network를 구축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 ||
감각의 교감: 오감으로 만나는 이응노 예술전 2019-07-16 ~ 2019-09-29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21 | leeungnomuseum.or.kr 대표적인 고암의 작품과 현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접목을 시도하였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미디어아트 장르를 직접 체험하면서 고암의 작품 철학을 보다 역동적으로 재해석하고, 디지털 미디어 매체로 오감(五感)을 일깨워 이응노 화백과 예술적 ‘교감’을 하게 된다. | ||
폴란드 디자인 ABC: The ABC’s of Polish Design전 2019-09-06 ~ 2019-09-29 | 에비뉴엘아트홀 031-637-0033 | iwoljeon.org 그디니아, 베를린, 부다페스트, 부쿠레슈티, 자그레브, 비엔나, 불가리아 플로브디프를 거쳐 서울에서 전시되는 ‘폴란드 디자인 ABC’는 총 100점의 디자인 작품이 소개 된다. 전형적인 디자인 요소가 담긴 가구, 유리, 도자기를 비롯해 서체, 로고, 어린이 장난감, 네온, 스쿠터에 이르기까지 지난 100년간의 독특하고 놀라운 폴란드 디자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
전원근 회화: …색 너머의 색…전 2019-09-05 ~ 2019-09-28 | 갤러리LVS 02.3443.7475 | gallerylvs.org 작가는 묽게 희석한 아크릴 물감을 캔버스 위에 바르고 닦아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거친다. 이 제작과정을 근간으로 하여 단색의 평면을 지속적으로 구현해내는 동시에 사각형, 원형, 세로선, 가로선이 들어간 작업을 통해 꾸준히 여러 가능성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작업군을 선보인 | ||
인천아트플랫폼 2019 오픈스튜디오 2019-09-27 ~ 2019-09-29 | 인천아트플랫폼 02.790.3888 | inartplatform.kr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하여 새로운 결로 진행한 작업들 기존 전시에서 소개된 적 없던 작품들을 포함하여 창작 아이디어 구상과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단 3일간 선인다. | ||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2019전 2019-09-19 ~ 2019-09-30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02-399-1152 | sejongpac.or.kr 매년 수많은 신진작가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미흡한 상황이고, 해마다 유망작가 중에 미술계의 중심에 진입하는 경우도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차 지원 프로그램이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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