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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갤러리 스크랩 분홍 메꽃과 보라 나팔꽃
김현우 추천 0 조회 38 24.08.24 09: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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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15:37

    첫댓글 메꽃의 줄기가 하얗다고 추억 속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하얀 줄기 그것을 저희들은 '메무싹'이라고 불렀다고 생각듭니다.
    그 하얀 줄기를 다 거두어 와서 솥에 삶아 먹어보면 마치 고구마 맛이 나기도 했습니다.
    좋은 간식거리가 논밭에 한없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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