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Macro)란 카메라가 피사체에 최대한 근접하여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Close Up 촬영이 망원렌즈를 이용해 피사체의 특정 부위를 확대 촬영한다면 접사 촬영은
광각 랜즈나 표준 랜즈를 이용해 피사체에 최대한 접근하여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접사는 피사체에 육안으로 최대한 근접하여 촬영하기 때문에 육안 촬영이라고 말합니다.
1.접사(매크로)촬영
디지털 카메라로 접사 촬영을 하려면 카메라에서 매크로(Macro)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매크로 버튼은 보통 '꽃 심볼'로 표시 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에 따라 최대 2㎝까지
피사체에 근접하여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 모드는 고급형 디지털 카메라는 최고 2㎝까지 피사체에 접근할 수 있지만 보급형이나 중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는 10㎝~50㎝ 안밖까지의 접사 촬영이 가능합니다.
필름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처럼 매크로 기능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필름 카메라는 일반적으로45㎝까지 근접하여 접사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접사 촬영을 하고 싶다면 '매크로 렌즈'나 '클로즈업 렌즈'또는 '접사 링'을
부착해야 합니다.
매크로 렌즈는 줌 렌즈 방식으로 보디에 부착하는 방식이고, 클로즈업 렌즈는 필터 형태로 렌즈 앞에
부착하는 방식 입니다.
접사 링은 보디와 렌즈 사이에 링 형태로 끼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접사 촬영의 묘미
접사 촬영의 묘미는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관심을 가질 수 없었던 물체를 육안으로 근접하여
촬영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가장 흔한 예로 도자기는 아무리 가깝게 육안으로 관찰해도 금이 간 부분을 발견할 수 없는데 접사를 하면
사진을 통해 도자기에서 깨진 부분이나 모가 난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접사 촬영을 하면 피사체의 피사계 심도는 극도로 낮아집니다.
즉, 찍고자 하는 피사체 이외에 다른 물체는 흐리게 촬영되는 것 입니다.
접사 촬영을 할 때는 산들바람 따위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야생 상태의 꽃을 접사로 찍을 경우에는
하찮은 바람 때문에 꽃봉오리가 흔들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때 촬영을 하면 꽃봉오리에
핀트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기치 않은 상황이 종종 발생하지만 접사 촬영은 매우 흥미 있는 분야라 하겠습니다.
첫댓글 접사는 가까이에서 찍으면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군요.작가님의 상세히 설명한 글 명심하고, 도전 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접사는 반드시 삼각대 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손각대를 쓸경수 최대한 숨소리도 고르고 손이 떨리지 않게해야죠 ~~ 그러고 꽃 한송이 덜렁 찍는것이아니라 될수 있는데로 전채 모양이 나오도록 해야만 접사의 묘미죠.건방지나요,ㅎㅎㅎ
작은 야생화 ,향토님 말씀대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건방지시다니요^^*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에 연습을 열심히 해봤더니 많이 발전하더이다. 심기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부님.
잘~배웠슴니다 감사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