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6일 왕년의 도봉구청 근무 직원들 열 두 명이 모여 방학 사거리 '동해수산'에서 옛 적의 추억을 회상하며 모듬회와 함께 술 한잔 나누다.
모듬회 1인 분 35,000원 가성비 꽤 괜찮은 것 같다.
밑 반찬과 추가 요리(스끼다시)도 제법 많이 나온다.
오늘의 식사 값은 임익근 전 도봉구청장이 훌륭한 자부(며니리) 맞은 기념으로 지불 -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소 : 도봉구 도봉로 663-8(방학동 680-34) 방학사거리 소방서 건너편 코너
전화 : 02-3491-8500
첫댓글 음식이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