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버너의 너에서 "ㅓ"를 탈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버 ㄴ= 번. 즉, 우리말 번개의 "번"으로 이 "번"이란 단어는 구체적으로 전기 스파크에 의한 "섬광 " 즉, "불"을 나타냄. 그래서 불을 켜는 도구가 <버너>일 수 밖에 없는 것.
"섬광"이란 순간적으로 강하게 번쩍거리어 비치는 빛 그러므로 이 "번"이란 글자는 번개가 "번쩍"하고 칠 때 나타나는 <번쩍>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번쩍>은 구지가 <번작이 끽야> 중 <번작>에 해당하는 말로 <번>이란 한마디로 "펑, 팡, 빵"이란 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됨.
한자에서 번개라는 단어는 "전"이라는 글자로 번역되어 < 電 번개 전>
??[sh?ndi?n], 迅?[x?ndi?n] 등 "전"으로 쓰고 소리는 "띠엥"에 가까움. "띠엥" 즉, 중국애들은 "탕"하고 떨어지는 벼락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번]과 비슷한 [빵]이란 소리는 천둥, 우뢰, 뇌우라는 단어인 雷暴[l?ib?o] 레이빠ㅇ 에 더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런데 또 우리말에 "(비가 세차게) 퍼붓다" 라는 말이 있는데
중국어에는 세찬, 난폭한 의 뜻으로 위의 暴(= 우리말로는 "포")라는 글자가 쓰이고 있고 또 "물을 뿌리다" 라는 뜻의 ?[p? ]라는 글자가 있는가 하면
영어에는 "퍼붓다" 라는 뜻의 단어에 "푸어" pour[p?ːr] (① 붓다 ② 퍼붓다 ③ 따르다 ④ 뿌리다) 라는 글자가 있으니
이 모두가 우리말의 <퍼붓다>라는 뜻으로 퍼, 푸 라는 발음들을 모두 합하면 우리말의 <퍼부어>가 되어 그 의미가 아주 정확해 진다는 것.
영어 버너의 너에서 "ㅓ"를 탈락시키면 자연스럽게 버 ㄴ= 번. 즉, 우리말 번개의 "번"으로 이 "번"이란 단어는 구체적으로 전기 스파크에 의한 "섬광 " 즉, "불"을 나타냄. 그래서 불을 켜는 도구가 <버너>일 수 밖에 없는 것.
"섬광"이란 순간적으로 강하게 번쩍거리어 비치는 빛 그러므로 이 "번"이란 글자는 번개가 "번쩍"하고 칠 때 나타나는 <번쩍>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번쩍>은 구지가 <번작이 끽야> 중 <번작>에 해당하는 말로 <번>이란 한마디로 "펑, 팡, 빵"이란 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됨.
한자에서 번개라는 단어는 "전"이라는 글자로 번역되어 < 電 번개 전>
??[sh?ndi?n], 迅?[x?ndi?n] 등 "전"으로 쓰고 소리는 "띠엥"에 가까움. "띠엥" 즉, 중국애들은 "탕"하고 떨어지는 벼락소리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번]과 비슷한 [빵]이란 소리는 천둥, 우뢰, 뇌우라는 단어인 雷暴[l?ib?o] 레이빠ㅇ 에 더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런데 또 우리말에 "(비가 세차게) 퍼붓다" 라는 말이 있는데
중국어에는 세찬, 난폭한 의 뜻으로 위의 暴(= 우리말로는 "포")라는 글자가 쓰이고 있고 또 "물을 뿌리다" 라는 뜻의 ?[p? ]라는 글자가 있는가 하면
영어에는 "퍼붓다" 라는 뜻의 단어에 "푸어" pour[p?ːr] (① 붓다 ② 퍼붓다 ③ 따르다 ④ 뿌리다) 라는 글자가 있으니
이 모두가 우리말의 <퍼붓다>라는 뜻으로 퍼, 푸 라는 발음들을 모두 합하면 우리말의 <퍼부어>가 되어 그 의미가 아주 정확해 진다는 것.
첫댓글 한자 불,화 火는 알타이어로 ㅎ은 과거 kh발음 그르-->가르-->화르
가르 끓다의 끌 역시 같은 어원이다.
kh-->h-->f,p-->v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