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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호주공군 Edinburgh 기지의 6비행대 소속 F-111C 전폭기가 Exercise Stoneage 09 기간중 운용점검을 마친 AGM-142 “Raptor”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고 공개되었습니다. 호주공군이 AGM-142 “Raptor” 미사일을 공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데, 1990년대말부터 도입하였음에도 F-111과의 통합에 어려움을 겪어 초기 작전운용 능력을 2006년에야 겨우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AGM-142 를 장착하고 이륙중인 호주공군 소속의 F-111C 형의 모습 이들 미사일은 1990년대말부터 도입하였음에도 F-111과의 통합에 어려움을 겪어 초기 작전운용 능력을 2006년에야 겨우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운용에는 전혀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Stoneage 09 훈련의 목적은 비행대가 AGM-142 무장시스템의 전술적 전개를 실시하는 것으로 80명의 인원이 4대의 F-111C 전폭기와 Edinburgh 공군기지와 Woomera 사격훈련장에서 2주간 훈련을 하였습니다
한편 SA09 훈련중 GBU-24 Paveway III 레이저유도폭탄도 운용되었습니다.
원래 이스라엘 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 Ltd.사가 개발한 Popeye 미사일로 미국의 Lockheed Martin사가 합작하여 AGM-142 Have Nap라고 재명명된 바 있습니다. (록마가 생산한 F-22가 Raptor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서 변경)
[현재 호주공군소속의 F-111C 의 필살기는 사진의 AGM-142 라 할수 있다. 이스라엘이 개발한 이 미사일은 장거리 타격능력과 정밀도가 우수한 스탠드오프병기로 호주공군은 1990년대말부터 이는 도입하였음에도 F-111과의 통합에 어려움을 겪어 초기 작전운용 능력을 2006년에야 겨우 획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는 운용에는 별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이 1985년 도입이후 미공군은 1989년 154발을 도입했고 추가로 54기의 미사일이1996년부터 1999년 중반까지 미국 앨라버마주 트로이에 위치한 Lockheed Martin 의 미사일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바 있습니다.
[AGM-142 의 유도를 위해 장착되는 데이타 포트인 AN/ASW-55 데이타링크포트 이는 AGM-142 의 시커가 포착한 영상을 조종사에게 보여주는 장비로 목표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장비중 하나이다. ]
AGM-142 미사일은 일단고체로켓 추진방식의 정교한 원격투하 미사일로 man-in-the-loop 적외선광학기를 가진 관성항법유도장비를 가지고 적의 방공망을 무시하며 공격할 수 있습니다.종말단계에서 TV나 적외선 광학영상을 통한 INS와 데이터링크를 사용하여 정확한 타격이 가능합니다.
[ AGM-142 Have Nap 는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개발한 공대지 스탠드오프 병기이다]
Popeye 미사일은 이스라엘이 개발한 공대지 스탠드오프 미사일로서, 미 공군이 도입하면서 AGM-142라는 제식명칭을 부여합니다. 이 미사일은 미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가 재래식 정밀 공격 능력을 운용하는 전술폭격기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큰 사업으로서 채택되어 도입하였습니다.
[AGM-142는 중거리의 재래식탄두를 장착한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F-4,F-16,F-15 등과 B-52 등에 장착 가능한 공대지미사일 이다]
1980년대 말에 이스라엘 Rafael사는 피라미드 유도 폭탄의 전자광학 유도장치를 기반으로 Popeye 미사일을 개발합니다. Popeye는 TV 시커를 장착, 표적 영상을 수신한 조작수에 의해 목표물을 타격합니다. 양방향 데이터링크를 통해, 발사전이나 후에 선택된 표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989년부터 미사일이 생산하여 도입합니다.
[AGM-142 는 F-4E 같은 구형 전투기부터 F-16,F-15 등과 같은 최신 전투기에 모두 탑재 운용이 가능하다]
1988년, 미 공군의 B-52G/H 전략폭격기의 재래식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Have Nap 프로그램을 위해 Popeye가 선정하고 제식명칙으로 AGM-142A Raptor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F-22 스텔스전투기에 같은 이름이 부여되면서 현재는 프로젝트 이름을 사용한 AGM-142 Have Nap 이라고 하며 1992년부터 미공군에 실전배치되었습니다.
[AGM-142 의 가장 큰 장점은 F-4부터 F-15 까지 거의 모든 서방제 전투기에 탑재가능하다는 점으로 운용이 쉽다는 점이다. 반면 무게가 1.3 톤에 이르러 많은수의 동시 탑재가 불가능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Popeye 미사일은 WPU-14/B 추진체 부분에서 하나의 고체연료 로켓 모터를 사용하며 340 kg (750 lb) 폭풍파편탄두는 tail-mounted FMU-124C/B 접촉신관에 의해 폭파됩니다. 명중 정확도는 대략 3 m (10 ft) CEP로 알려져 있으며 훈련용 모의탄 제식명은 ATM-142A 이며, CATM-142A, DATM-142A등도 역시 지상 훈련용 미사일입니다.
[F-4E 에는 총 2발의 AGM-142 장착이 가능하며 F-16에는 1기 F-15에는 역시 두기 장착이 가능하다]
AGM-142는 같은 고도에서 발사할 경우 AGM-84 Harpoon 미사일과 사거리가 비슷하지만 초음속에 수동식 광학시커를 사용하므로 ESM에 탐지되지 않고 타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호주공군은 지역방공시스템인 러시아의 SA-10A/B/C/D (Almaz S-300P/PM/PMU/PMU-1/5V55/48N6) 방공시스템 타격용으로 AGM-142를 도입하였습니다. 당시 호주공군은 미 FMS로 Rockwell AGM-130 그리고 Lockheed Martin/Rafael AGM-142을 도입하는 방법과 이스라엘로부터 상용 가격으로 Rafael Popeye를 구매하는 방법등 3가지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
[AGM-142 는 F-4 뿐 아니라 F-16에도 장착 운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16에도 장거리 타격능력을 부여하여 F-16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하였다]
AGM-142는 Producibility Enhancement Program (PEP) III을 통해 신형 적외선시커를 장착하며 이를 Z-Seeker라고 합니다
l AGM-142 종류 AGM-142A: TV 시커를 사용하며, 340 kg (750 lb) blast-fragmentation 탄두를 사용. AGM-142B: AGM-142A의 TV(전자광학식) 시커를 IIR (Imaging Infrared:적외선 영상) 시커로 교체. AGM-142C: TV 시커를 사용하며, 770 lb "I-800" penetrator 탄두를 사용. AGM-142D: IIR 시커를 사용하며, 770 lb "I-800" penetrator 탄두를 사용. AGM-142E: 호주 수출용, Z-seeker, 호주공군 F-111C 에 맞도록 수정, 770 lb "I-800" 관통형(penetrator) 탄두. AGM-142F: 이스라엘 수출용, clipped wings, 새로운 Z-seeker, 770 lb "I-800" 관통형(penetrator) 탄두. AGM-142G : 대한민국 수출용, "I-800" warhead, 새로운 CCD 시커, F-4E에 맞도록 소프트웨어 변경 AGM-142H : 대한민국 수출용, Z-seeker를 사용하는 점 말고는 AGM-142G와 동일
Have Lite (Popeye II 혹은 Popeye Lite) -
사이즈 축소형으로 424 cm/167 in로 단축되고 중량도 1125 kg/2500 lb로 줄여서 F-16 Fighting Falcons같은 소형전투기에 정밀 원격 타격능력 부여. Popeye Turbo -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SLCM)용으로 개발한 길이 확장형으로 6.25 m (20.5 ft) 길이에 사정거리는320 km (200 miles)이상으로 알려짐.
제원 사정거리: 50 nm (80 Km) 목표물 : Mobile soft, fixed hard, fixed soft, maritime surface 중량: 3,000 lbs (1,360 kg) 길이: 190 inches (15 ft 10 inches, 4.83 m) 직경: 21 inches (53.3 cm) 날개폭: 78 inches (5 ft 8 inches, 1.72 m) 대당 구매가격: $1.54 million 대당 생산가격: $1.02 million 엔진: 고체추진 로켓모터 탄두: AGM-142A/B: 340 kg (750 lb) blast-fragmentation (750 lbs / 340 kg) AGM-142C/D: 360 kg (800 lb) "I-800" penetrator 두 종류의 탄두가 텔레비전 시커 또는 적외선영상 시커에 의해 사용가능
참고사항
Popeye II 또는 Popeye-2는 보다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소형화시킨 단축형으로 F-16같은 소형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도 150 Km로 연장하였다. Have Lite 혹은 AGM-142B라고도 하지만 미공군이 공식적인 제식명칭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인도, 터키, 한국공군이 도입하였습니다
[AGM-142 는 B-52 같은 대형 폭격기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며 총 10여발 이상의 동시탑재 발사가 가능하다고한다]
Popeye II Have Lite는 록히드 마틴과 라파엘의 합작법인인 PGSUS사에서 판매하는데 소형의 전투기라도 원거리에서 벙커, 발전소, 미사일 기지, 교량, 전투함정등 적의 중요한 지상과 해상의 목표물들을 공격하여 파괴할 수 있습니다.
[AGM-142 의 시커의 모습 .. 이는 메버릭 등에 사용되는 적외선 및 TV화상 방식으로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동영상을 조종사가 조준하여 명중시키는 방식으로 제작사에 따르면 명중률은 94% 이상이라고 한다]
GPS의 도움을 받는 내부항법장치에 의해 중간비행코스가 자동 유도됩니다. Have Lite는 종말 유도 단계에서 특히 높은 생존성을 가져 파괴력이 뛰어납니다. 파편 폭풍형(blast fragmentation) 또는 관통형(penetrating) 탄두는 견고하거나 견고하지 않은 목표물들에게 효과적입니다.
[AGM-142 는 미공군을 비롯 이스라엘 과 한국공군 등 세계 10여개국에 널리 수출되어 운영되고 있다]
사정거리: 150 Km 길이: 4.27 m (14 ft) 무게: 1130 kg (2500 lb)
[AGM-142 의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영상.. 이를 보고 조종사가 조준하며 유도되는 방식으로 최대 사거리는 무려 130킬로 오차률은 1미터 이내라고 한다]
운용국가
대한민국: 1999년부터 Popeye I 를 구입한데 이어서, Popeye-2 Have Lite도 도입. 미국: 미공군에 500발 이상이 인도되었다. 미국은 점차적으로 AGM-158 JASSM으로 교체 예정. 호주공군 : 1999년부터 도입 이스라엘 인도: Popeye-2 Have Lite 도입 터키: 터키는1997년 이스라엘과 5억달러의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Rafael사와 터키 Turkish Aerospace Industries사간에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AGM-142 Popeye/Have Nap Popeye I와 Popeye II Have Lite 미사일을 면허생산. 1997년 1차로 50기의 Popeye I를 F-4 2020 Terminator 전폭기용으로 도입시작, 1998년 2차로 60기가 선적되었고 이후 2000년부터 터키내에서 Have Lite를 생산중
[AGM-142 는 한국공군에도 다수가 도입되어 현재 F-4E 에 탑재 운용되고 있으며 북한군의 요새화된 벙커를 공격하는데 중요한 무기로 이용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 무기를 도입할때 활동한 무기로비스트가 바로 린다김씨이다.도입당시에 린다김의 부적절한 로비로 인해 큰 파향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공군애의 반응은 아주 좋은편 이라고 한다]
[지난 2008년 공개된 한국공군의 무장화력시범에 보여준 AGM-142의 실제 발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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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군의 F-111 시리즈들은 90년대 초반 미공군이 F-111 을 퇴역시키면서 유일하게 이를 운용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사방이 바다로 둘러쌓인 섬나라의 특성상 이들 기체에 AGM-84C형 같은 최신
공대함 미사일을 탑재하여 먼바다에서 본토로 침투하려는 함선들을 직접 타격할 수 능력을 가진 기체로 운용되었습니다.
호주군의 F-111 C/G형들은 유일하게 운영되는 아드바크지만 현재 이들 아드바크들은 기체수명이 다해 2011년~2013까지 운용하고 뒤를 이어 새롭게 도입이 시작된 F/A-18F 수퍼호넷들이 이들 임
무를 이어 받을것이라 합니다.
실기체에 대한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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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 및 외형
약 61X42X10 센티 정도의 상상디 큰 박스 입니다. 대형기체라 박스도 클수밖에 없었을듯 싶네요.. 마치 1/32 스케일 제품의 박스크기를 보는듯 합니다.
박스 디자인은 최근 아카데미가 F-15C MSIPII 이후 줄기차게 밀고 있는 남색의 박스디자인으로 상당히 쌈빡합니다.
박스아트는 실사진을 작례로 삼고 있습니다. 대지위를 유유히 날고 있는 F-111C의 멋진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대형박스에 실사진을 박스아트로 삼고 있는 멋진 디자인의 F-111C 의 모습 보는순간 우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디자인의 박스를 하고 있다]
[박스 측면에는 잘 만들어진 작례가 나와 있습니다. 이제 아카데미의 작례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인듯 싶습니다. 아웃소싱해서 대표적으로 잘된 경우라 할까..??]
[다른 박스 한켠에는 한정판을 의미하는 'SPECIAL EDITION' 마크가 선명합니다. 음 한정판이였군!!! 아직 주문 안하신분은 서두르세요!! ]
[ 이제품은 먼저 나온 하비보스 제품을 의식해서인지 아예 하비보스 정도는 개박살 내주지 하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일단 마킹부터... 호주군의 유명한 F-111 전 비행부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카르토데칼로..!!]
[다시한번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정판 입니다!! 그것도 가격대비 엄청난...안사시면 후회할... 왜 그런지 비밀의 박스를 열어보죠!!]
2. 내용 및 특징
박스를 열어보면 아카데미 특유의 꼼꼼한 낱개 포장으로 정성스레 포장한 회색런너들이 가득하게 들어있습니다.
부품수 약 150여개로 1/48 에어로 치고는 꽤 적은편입니다. 원래 F-111 자체가 단순하게 생겨먹은 전투기로 유난히 부품수가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이번에 추가 부품이 들어간 런너와 무장런너가 추가되는 바람에 이렇게 늘어는것이죠..
제품은 일단 딱 한미디로 요약할수 있습니다.
" 야~~ 이거 죽인다!!"
그리고 앞서 나온 하비보스제 F-111C 를 사본 사람으로서 보고 말할수 있는건...
" 아카데미가 하비보스 죽일라고 작정했구나...."
그렇습니다!! 그동한 부품의 개수가 있다 아니다 말로만 돌던 사실이 현실로 밝혀졌습니다. 과거 아카데미 F-111 의 아쉬운 부분이 모두 개수되었습니다.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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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죽이는데 거기에 가격은 32,000원..!!! 온라인가로 2만원 중후반대데라 6만원 중반대로 팔리는 하비보스 제품과는 거의 2배반 정도의 가격차가 납니다. 거기에 품질은 더 좋은데 말이죠.. 한마디로 이 제품은 하비보스 제품을 보내기 위한 킬러로 등장한 제품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부품수는 약 150여개로 1/48 에어로 제품 치고는 적지 않은 수이다. 원래 F-111 자체는 부품수 적기로 유명한 제품이지만 이번 개수를 통해 부품이 추가된 부분이 있어 부품수가 늘었다]
(1) 콕핏
콕핏은 기존 F-111 제품과는 다른 새롭게 제작된 부품이 추가되어 전혀 다른 제품이 되었습니다.
추가된 부품은 F-111C용 전용 계기판과 조종스틱 그리고 사출포트를 겸한 조종석 내부이며 사출좌석은 기존 부품을 유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부품중 하나인 중앙 계기판과 조종스틱의 모습 ]
[F-111C 의 조종석은 1970년대 방식의 낡은 아날로그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F-111 특유의 병렬 방식의 좌석배치가 매우 인상적이다.]
[조종석의 바스터브는 기존 부품을 유용하게 되어 있다]
[이게 오리지날 조종석 패널의 모습... 윗 사진과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이란 말이...]
[옛 부품의 조종스틱도 만만치 않았지....]
[사출좌석은 그런대로 쓸만하다..]
[캐노피는 투명도가 좋습니다. 다만 하비보스 제품과는 달리 열리지 않은 닫은 상태로만 조립이 가능합니다.]
(2) 기수
기수 부품은 예전 부품을 유용하고 있습니다만 한번 금형을 손본듯 샤프하기 이를때 없습니다.
[아드바크 특유의 위로 올라간듯한 기수 모양을 재대로 잡아내고 있다]
[패널라인이 선명한것으로 보아 금형을 대대적으로 손질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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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첫번째 리플의영광이!!!!!!!!!!!!!!!!!!!!오오오~~ 생각이상으로 역시 많은 개수가 가해졌군요!!! 멋집니다\!!
밤새 탱끄 4대 만들고 머리가 어질어질.. 코피에 두통에.. 죽을 맛이지만 약속은 약속이니.. 생각외로 명작입니다. 사랑한다 아카데미!!
리뷰 올리신 다는 글 보고, 어제 밤 늦게까지 기다리다 잠들었는데...미라지님 늦게까지 작업하셨나 봐요...항상 실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그리고 킷 리뷰...너무 멋진 리뷰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요새 필받네요~~ 간밤에 전차 4대 완성하다 보니.. 리뷰가 좀 늦었습니다.
크헐헐~~~완전 대박 아이템이군요~~~~+_+
확실히 패널라인이 선명해졌네요~
사실 올해초에 나올수 있었는데 벙커버스터 길이가 잘못되어서 나오는 바람에 수정하느라고 늦어졌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살만하네요^^
하비보스 바휘 바휘~ 캐노피도 예리한 실톱으로 잘 잘라서 사포질 해주면 오픈도 재현 할 수 있을듯 합니다만..이것을 실행할 용자는...로키형님 같은 분들 이실듯...
알찬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