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카리브해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비행기의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광명소라서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하는데
요렇게 위험하니 주의하라는 경고판에도 호기심 강한 사람들이 비행기 엔진 바람에 맞서는 경우가 있다는데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활주로가 짧아서 비행기 이착륙을 바로 코앞에서 볼수 있다고 하네요...
비행기에 맞서는자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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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날아가서 콘크리트에 머리를 박아 버리는군요...
정말 머리깨지는거 순식간이네요...
경고판들 보면 절대 하지말아야 됩니다...
첫댓글 ;;; 무섭게
경고판들 잘 확인해야겠네
이 동네 살벌하네요... 너무 위험한 데 활주로를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