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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7월21일 연중제16주일 목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6 22.07.21 09: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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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1 09:26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 22.07.21 11:48

    아멘 !!

  • 22.07.21 12:26

    아멘.

  • 22.07.21 13:09

    + 찬미예수님
    살아오면서 나름대로의 언행들로
    길들여진 행습을 바꾼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잘못된것
    고치고 , 거기서 벗어나려면 지금까지
    ' 내 가 만든 생각의 틀을 깨고 바뀌어야 한다 ' 는 것을 깨닫기는 하지만
    그대로 실천 한다는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밍그적 거리면서 온전히 떠나지 못해
    계속 반복 되어 온 잘못된 생각이
    만들어 낸 삶의 굴레에 갇혀 ,
    그 속에서 맴돌며
    살아 온 시간들 이였습니다.
    ' 하느님을 믿는다. ' 고 말은 하면서도
    세상에 발목 잡혀 , 하느님께로 마음이
    바르게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말씀을,
    " 들어도 듣지 못 하고 ,보고도 바로
    보지 못 하는 ' 청'맹과니' 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인 세상 모든것을 ,
    보고생각하는 눈과 마음을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
    주를 알고 , 주님안에서 또한
    저 자신을 바르게 알므로서 ,
    하느님 나라 의 신비안에서 살 수
    있을 은총 허락 하여서 주시기를
    간구 합니다.
    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2.07.25 19:22

    김인호신부님의 건강한 그리스도인되기 강의를 듣고 내가 믿는 하느님에 대한 정말 잘못된 인식을 반성했습니다.
    책한권을 읽은 사람과 하느님을 조금 아는사람이 제일 무섭다.하였습니다.
    심판관 하느님 .
    사돈어른 하느님.
    자판기 하느님.
    하느님 아저씨로 만들어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였습니다.
    성격유형에 따라 강박형 은둔유형 의존형 연극유형에 하느님을 만들어
    믿어 하느님을 너무 몰라 하느님께서 이만년 동안 삐쳤셨다가 예수님을
    통해 바로 알려 주셨다 합니다.
    성서에서 하느님께서 화내시는 비유는 주신 탈란트를 두려워 땅에 묻고 아무것도 하지않은 종에거 악하고 게으르다며 화내십니다.
    저에게 주신 탈란트를 그은혜를 감사하며 온힘을 다해 키워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내가만든 하느님을 찾고 믿는게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느님을 찾고 믿게 하소서.
    하느님과 함께 걸은 토빗과 노아가 가장 행복하게 살았음 을 알게 하소서.
    제 일생 하느님 함께 걷게 하소서.
    너희가 주어라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 실천하게 하소서.
    성가446번 (우리는 주의 사랑을)
    우리는 주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가난한 우리 위한 사랑 불태우심에서
    가난한 우리 형제들을 위로 하심에

  • 22.07.25 19:25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 에게서
    돌같이 차고 가진것없는 우리 마음속에 주님은 빛과 사랑으로써 채우러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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