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노래가 좋아서 함 올려 보았네요~~~^^뒹구는 낙엽들깊어가는 가을 허전해지는 마음... 겨울을 맞이하는 계절에 적당한 노래인거 같아서요..즐감하셔요~~~^^*
요즘 분위기랑 딱이네요^^가만보면 노랫말이 절묘하게 내 심정을 말할때가 있어요~~
노랫말인가요요즘 글이 점점 깊어져요끝이없는 가보지않은 길 함께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