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죽녹원 근처의 식당(비추)--대통밥, 떡갈비는 기대에 못미침.
차라리 다리 건너 국수 골목을 추천하는 현지인이 있더이다.
죽녹원 건너편-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로>
<고창읍성>
<선운사>
가을에는 이곳에 꽃무릇이....
<채석강>
첫댓글 고창의 풍천장어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운산과 선운사를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풍천 장어 정말 맛있었어요. 꽃무룻 필때 선운사도 좋은데...
선운사 꽃무릇.....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정말 신비하고 예쁘죠?
저도 저 코스로 지난 1월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그때의 기억이~~~
아, 그러셨구나~ 좋은 곳에 미리 다녀왔군요?!
절집이 마음에 쏙드네요 ^^* 중2
호암님 절집도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윤각 잡으면 초대 하옵지요 ^^*
채석강을 거쳐 -선운사-송광사-조계사 .. 저도 다녀왓심더...생각나네요
송광사도 좋지요. 조계사는 아직 못가봤어요.
좋은 곳, 멋진 곳만 골라서 다니시네요. 떡갈비 맛있는 곳은 맛있다고 하던데 그곳은 영 아니었나 봅니다.
위의 식당은 비추이고, 장소는 정말 가볼 만한 곳들이었어요. 제가 선택한 곳이 아니지만...^^
하하!...떡갈비는 원래담양이 원조라고들하던데.....일반 식당보다는 전문점이 따로이 많이 있더군요!...현재우리나라의 원조란 타이틀은 조금퇴색조가 짙은것같구요!..고창읍성과 선운사의 경우에는 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제 개인의 견해는 눈덮인 겨울이 아주 운치가 있더군요!....죽녹원은 여름에도 좋구....겨울에도 좋았답니다.....변산반도의 일대(채석강포함)경우에는 언제봐도 좋아라고 할수 있죠!...해질녘의 낙조는 ....같이본 연인과는 절대로 헤어지지못한다는 전설이...내려오고 있답니다.. 아!...2009년의 여름여행은 [여우생각]님의 후기만 따라만 다녀도 눈이 즐겁읍니다......
떡갈비는 어느집이 유명한가요? 전국을 다니시니 잘 아실 것 같은데...
중국에서 부터...정말이지 그렇습니다.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지는 낙조를 마눌과 함께 봤으니...이제 하릴없이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나요? 선운사 눈 내린 풍경이 좋기는 하지만 차 끌고 가기엔 조께 고생이...나올 때는 밑으로 말고 위로 올라가서 고속도로 타는 것이...한번 4륜 끌고 가서도 고생했던 선운사의 겨울이 생각나서....
...그라문 푱생 안사실라꼬 그라셨능교......
첫댓글 고창의 풍천장어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운산과 선운사를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풍천 장어 정말 맛있었어요. 꽃무룻 필때 선운사도 좋은데...
선운사 꽃무릇.....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정말 신비하고 예쁘죠?
저도 저 코스로 지난 1월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그때의 기억이~~~
아, 그러셨구나~ 좋은 곳에 미리 다녀왔군요?!
절집이 마음에 쏙드네요 ^^* 중2
호암님 절집도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윤각 잡으면 초대 하옵지요 ^^*
채석강을 거쳐 -선운사-송광사-조계사 .. 저도 다녀왓심더...생각나네요
송광사도 좋지요. 조계사는 아직 못가봤어요.
좋은 곳, 멋진 곳만 골라서 다니시네요. 떡갈비 맛있는 곳은 맛있다고 하던데 그곳은 영 아니었나 봅니다.
위의 식당은 비추이고, 장소는 정말 가볼 만한 곳들이었어요. 제가 선택한 곳이 아니지만...^^
하하!...떡갈비는 원래담양이 원조라고들하던데.....일반 식당보다는 전문점이 따로이 많이 있더군요!...현재우리나라의 원조란 타이틀은 조금퇴색조가 짙은것같구요!..고창읍성과 선운사의 경우에는 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제 개인의 견해는 눈덮인 겨울이 아주 운치가 있더군요!....죽녹원은 여름에도 좋구....겨울에도 좋았답니다.....변산반도의 일대(채석강포함)경우에는 언제봐도 좋아라고 할수 있죠!...해질녘의 낙조는 ....같이본 연인과는 절대로 헤어지지못한다는 전설이...내려오고 있답니다.. 아!...2009년의 여름여행은 [여우생각]님의 후기만 따라만 다녀도 눈이 즐겁읍니다......
떡갈비는 어느집이 유명한가요? 전국을 다니시니 잘 아실 것 같은데...
중국에서 부터...정말이지 그렇습니다.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지는 낙조를 마눌과 함께 봤으니...이제 하릴없이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하나요? 선운사 눈 내린 풍경이 좋기는 하지만 차 끌고 가기엔 조께 고생이...나올 때는 밑으로 말고 위로 올라가서 고속도로 타는 것이...한번 4륜 끌고 가서도 고생했던 선운사의 겨울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