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만한 소식통의 전언에 의하면
조원봉 법무사가 구독자 확보를 위하여 수험시장 넓은 곳을 택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와중에
이를 법무사 수험시장에 묶여두려면 구독자수 증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위하여 분투하는 법무사 수험생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ㅋㅋ 위 소식의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로서는
한시바삐 민법원론 + 친상법을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필히 이시윤 민사소송법 공부 + 강의로 한번 진출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1천명에 도달하면
법무사 과목을 섭렵하는 보은의 강의를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첫댓글 강의가 너무 쉽고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적절한 때에 조 법무사님을 알았지만 제가 당사자가 될 수 있다면 또 늦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