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조금 전에 휴대폰에 문자가 와서
휴대전화에 발신수신에 먼저 발신이 정지된다고 하여서
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이 되는데
말로만 무제한이라서 도저히 믿을수가 없지만
완전히 사기일수도 있지만
이때 연무대로 이사하기전에는 휴대폰대리점에서
요금을 납부하려갔지만
연무대로 이사하기후에는 요금은 한번도 납부하지 않아서
난또 무제한인줄알고 깜짝놀랐고
거짓말갈기도 하고
그래서 휴대폰요금이 약간 많이 나왔고
그런데 데이터만 사용하면 모바일에 요금도 많이 나가는데
와이파이는 아무상관없이 사용할수있지만
데이터가 안되면 무선인터넷도 사용못하는데
예전에는 와이파이만 없고
모바일도 없던 인터넷만 달린 일반 폴더폰인
고아라폰같은 그 휴대폰이 있지만 그거쓰먼
어마어마한 몇백만원이 비옹이 많이 나왔고
저는 2008년 중반때 고아라폰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2017년 3월에 도입한
대우뉴비미디 차종을 타고
내부에는 비만원버스인데 승객이 조금 많아서
약간 반만원버스급이고
안타깝게도 차남바가 맘에 들어서
현대차만 뽑았으면 괜찮았지만
괜히 하필 대우차만 뽑아가지고
이 버스 예전에는 1986~1987년식 현대 RB520L 대차분으로 들어왔었고
그 버스앞유리창위에 있는
앞에는 행선판이 원래 좁은 편이지만 갑자기 행선판이 파손이 되이서
차가 크게부셔서 전봇대에 박아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1988~1990년식으로 개조했고
옆에 오른쪽 전문뒤에 있는 아크릴 형태가 업고
큰창문에 좁은창문 이렇게 원래대로 나왔는데
그 버스앞에는 오른쪽에 붙여있는 정사각형 모양인
조그마한 노선판이 붙여있는데 원래 흰색이지만
갈색으로 도색으로 하였고 뒷면도 갈색도색하였지만
제가 이 버스를 중학고 2학년때쯤 정상만원버스를 몇번 많이 정도 탔는데
아침에 그 버스가 뜨자마자 저는 그때 그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자리에 엄지손잡이에다가 얼굴기대고 탔지만
그러다가 논산오거리에서 앞문으로 내렸고
그런데 그 버스가 1996년 5월까지 운행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 버스를 운전하신 분에
예전에 1990년식 차남바가 3479 호를 끌고다니신
그 기사아저씨가 운전하시는데
그 버스는 내구연한도 좋고 도색도 깔끔하고
1990년식 초기모델이지만
이 버스는 원래 뒤에 왼쪽에 그릴이 없지만
그러다가 이 버스가 그릴이 없는편에서 파손이 되었는지
그래서 그릴이 있기 때문이고
다만 이 버스도 몇번 많이 타봤지만
그 버스는 1995년말이나 1996년초까지 운행했습니다.
부여나 대전에는 당연히 그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