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 국악축제 제54회
2023년 10월,12일(목)18:00, 주최. 주관 영동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마당 주무대 올해의 엠블럼(emblem) 상징 언어는 “도약(跳躍)‘이다, 최근 영동군에서는 2025년 영동 세계 액스포 유치 성공 축하 기념행사를 목표하고 있다. 국악축제와 제12회 와인축제와 함께 풍성한 개막공연을 준비 했다,
국악 축제라 그런지 야외에 전시해 놓은 거문고 가야금 및 큰북과 타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시작 공연으로 국악관현학 ‘고구려의 혼’ 탈바꿈놀이와 국악 관현악 ‘라이징 아시아’
‘사철가’ ‘신新사랑가’ ‘서울의 달’ 창고 관현악과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OST를 국악관현악으로 ‘박타령’ ‘창밖의 여자’ ‘아름다운 강산’ 가요와 국악관현악으로 멋진 공연을 연출했다,
줄타기와 국악관현악과 공연되었다, 줄광대역에는 서울대학교 재학중인 ‘남창동’이가 축하공연을 했다, 사회자 지현아 현제 영동 난계국악단 수석단원이 맞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난계 국악 축제를 찾아주신 내외빈과 관계자 및 난계 축제를 위해 봉사해 주신 지역민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의원은 군수를 비롯하여 모든분들의 노고에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했으며 더 나가 25년 국악 엑스포가 성황리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도 재경을 비롯하여 많은 출향님 단체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요즘 이슈가 되는 고향사랑 기부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얘기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재안산영동향우회 추교봉 회장이 함께하는 군민, 살맛 나는 영동 고향 사랑 기금 2백5십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고향 사랑을 였볼 수 있었다,
요즘 사회 환경과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는 시점에 잔잔하게 지역 축제를 준비하고 행사에
힘써 주시는 고향 모든 군민들이 고맙고 자랑 스럽다,
우리 대한민국은 더 발전되고 있으며 세계 일류 국가로 가기위한 오늘도 노력이 계속 이여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