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대구가 변해야 한국역사가 바로 선다. 대구지식인들은 지식인 답게 처신해야 답인데 그게 일상에서 일어나야 비로소 변화가 되죠. 권력의 꿀을 빨다가 형성된 경제적 상위의 선점으로 모든 방면에서 후배를 키워준 덕택에 인맥이 강한 측면이 많은데 지금 대구경북이라는 곳도 다른 데에 비해서는 그래도 덜 타격을 받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 보여지죠. 힘의 논리에서 살아남는 방식을 터득한 후로 강한 자에 붙어서 살게 된 사람들이 죽어도 고깃값은 한다는 말처럼 아직도 건장하죠. 현권력이 경상도에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거기에서도 머지 않아서 뭔가 보여주리라 보여지죠. 우군이 사라지면 사면초가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겁니다. 어째튼 미국의 용병전략의 떡밥을 물어버린 꼴이 된 것인데 어느날 엄청난 부를 누리는 국가가 돼서 우크나 아프리카 등에 엄청난 부를 선물하는 데 솔직히 자본주의사회에서 20%국민만 잘살고 나머지는 노예보다도 더한 살기 힘든 국민이 많다는 걸 잊지나 말아야 하죠. 왜 국민세금을 외세입김일 거라 믿고 싶지만 너무 퍼주죠. 너무 힘든 세상이라서 머리가 돌 지경인데 무슨 기미가요를.... 참 그렇게 해서 국민이 일어나길 바라는 모양세죠.
첫댓글 대구가 변해야 한국역사가 바로 선다.
대구지식인들은 지식인 답게 처신해야 답인데
그게 일상에서 일어나야 비로소 변화가 되죠.
권력의 꿀을 빨다가 형성된 경제적 상위의 선점으로
모든 방면에서 후배를 키워준 덕택에 인맥이 강한 측면이
많은데 지금 대구경북이라는 곳도 다른 데에 비해서는
그래도 덜 타격을 받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 보여지죠.
힘의 논리에서 살아남는 방식을 터득한 후로
강한 자에 붙어서 살게 된 사람들이 죽어도 고깃값은
한다는 말처럼 아직도 건장하죠.
현권력이 경상도에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거기에서도 머지 않아서 뭔가 보여주리라 보여지죠.
우군이 사라지면 사면초가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겁니다.
어째튼 미국의 용병전략의 떡밥을 물어버린 꼴이 된 것인데
어느날 엄청난 부를 누리는 국가가 돼서 우크나 아프리카 등에
엄청난 부를 선물하는 데 솔직히 자본주의사회에서
20%국민만 잘살고 나머지는 노예보다도 더한 살기 힘든
국민이 많다는 걸 잊지나 말아야 하죠.
왜 국민세금을 외세입김일 거라 믿고 싶지만 너무 퍼주죠.
너무 힘든 세상이라서 머리가 돌 지경인데 무슨 기미가요를....
참 그렇게 해서 국민이 일어나길 바라는 모양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