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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 게시판 스크랩 왕기춘 보고 생각난 박지성 관련 구타문화
머큐리7777 추천 1 조회 1,716 14.05.31 21: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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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31 21:18

    첫댓글 역시 클라스...캡틴박 수고하셨습니다.

  • 14.05.31 21:27

    둘다 맞는말 같긴한것같은데요 제 생각은요 군대에서도 고문관들 맞을짖하고 그새끼는 왜 맞는지 모르고 비유가 적절하진 않은것같긴한데요 선배라고 무조건 때리는건 잘못이지만 분명 맞을짖을 하는놈들도 있다고 봅니다

  • 14.05.31 23:38

    우리는 기본적으로 사람 입니다. 때려서 길들이는 존재가 아니라는거죠. 이 세상에 맞을 짓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리는 사람은 누군데요? 맞을 짓이 뭔데요? 그 역할은 누가 판단하는데요? 우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도 맞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됩니다. 우리는 강아지가 아닙니다.....

  • 14.05.31 23:38

    때리면 안되죠 지가뭔데때려요 ㅡㅡ

  • 14.05.31 23:43

    폭력은 엄연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불법 행위일 뿐. 감정 조절 안되고 무식 자랑밖에 안돼 보여요ㅎ

  • 14.05.31 23:46

    가족끼리도 폭행이 용납안되는데 하물며 툭까놓도 봤을때 남이나 다를바 없는 놈들이... 뭔짓을 했길래 뚜디리 맞는게 정당화됩니까...

  • 14.06.01 00:23

    줘 팬다고 해서 달라지면 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니 문제죠.

  • 14.06.01 13:00

    저도 학교다닐때 선배들한테 구타, 글고 군에서 엄청난 구타, 저도 후임들을 때렸었지만 그땐 그냥 당연한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습관인듯...폭력은 어떠한 경우도 정당화 될수 없읍니다..

  • 14.06.01 17:34

    구타가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왕기춘이도 나중에 본인 자식이 학교에서 무슨 잘못을 했건간에 그렇게 심하게 쳐맞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까 싶네요.

  • 14.06.03 10:31

    지랄하고있다.
    제가 제일 후회하는게 학창시절 후배들 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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