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고기벙개 후기~
글구보니 후기글을 써보는건 첨인듯 하네요~~
맨날 보고서투의 글만 쓰다가 먹방후기를 쓸려니 잘 안써집니다....ㅋㅋㅋㅋ
실은 일요일날 출근을 했습니다. 밤을 꼴딱새고 월요일에 퇴근했죠
퀭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빠질려고 했으나.... 고기.... 고기.....고기의 유혹에 그만;;;
그러나... 길치라서 합정역 8번출구를 못찾아 한 5분 해메고 결국 지하철역으로 들어가서 8번출구로 나와서 찾음
고기사진은 없습니다. 흡입하느라 정신없어 못찍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ㅎㅎㅎㅎㅎ
돼지갈비를 4만원어치나 먹은건 첨인듯;;;;
그리고 보니 냉면사진도 없습니다;;;; 먹는데 정신팔려서....;;
같이하신 분들
ㅇ 물빛미르 반장님 => 제 하트x2 그림 보고 너무 좋아하시면 안되요~
ㅇ 레인 총무님 => 소개팅 개론을 잘 들었습니다ㅋㅋ 3년내에 쇼부를.....
ㅇ 실버폭스님 => 알고보니 댁이 무려 용인 수지!!!
ㅇ 제이크님 => 춤도 인품도 젠틀하세요ㅋ
ㅇ 신댕님 => 토요반의 슬렌더... 수요일날 나오세요!!! 개인코치 해드림
ㅇ 알로하님 =>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한 알로하님이십니다ㅋ
ㅇ 쭈야님 => 늦게오셔서도 귀여움 폭발ㅋ
ㅇ 새록새록님 => 감동 동영상을 올려주신 새록님... 보조개가 성공의 열쇠였군요ㅋㅋㅋ
ㅇ 스칼렛님 => 77기에 들어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무려 7주차에 들었습니다ㅠㅠ
ㅇ 곤 => 가산디지털 팬티 부라자 건물에서 일하고 있을줄이야.....
ㅇ 라데(미안 너만 반말해서;;;;) => 넌 6개월 이하 복권이야ㅋ
ㅇ 벙개의 대미를 장식한 분당에서 퇴근길에 올라오신 풋풋한 란곰이님 까지(사진을 못찍음)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 자리에서는 듣기 어려운 이런저런 이야기를 차분히 듣다보니...
역시 땅게로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ㅋ;;;
딱하나만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지금 못하는거 같아도.....
초급때 저보다는 잘하시는거에요;;;;;
폭풍의 갈비집 : 화수분 처럼 피어나는 고기와 대학생 라데의 풋풋한 모습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0D03F53837C3807)
조용한 카페를 순식간에 술집분위기로 만들어버린 왕수다77기 : 금반분들은 위치관계상 사진에서 짤렸을뿐이에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2658A44753837C640C)
첫댓글 사부님ㅜㅠ 지난주에 이어 일욜에 또 출근하신거에요? ㅜㅠ
밤새고 밤새고ㅜ 건강 잘 지키세요.!!
하트 사진은 제가 아닌 레인님이 좋아하셨는데ㅋㅋ
고기 사진은 제가 찍었지요.ㅎㅎ 야들야들 입에서 녹는 국산 돼지고기.♡
역시 센스있으세요~~~~ 진짜 돼지갈비 끝판대장ㅎㅎㅎㅎ
헉!!완전 군침 돌아요 ㅠㅠ
ㅋㅋ란곰님 쪽 사진도 제가 찍었지요.ㅎㅎ
역시 센스있으세요(2)~~~~ 사실 사진을 몇장못남겨 좀 아쉬웠는데^^;;
@레온하트(47) ㅋㅋ사진이 몇장 있어서 후기를 쓸까하다 체력고갈로ㅎㅎ 언젠가 몰아서 써야겠어요ㄱ
ㅋㅋㅋ저 완전 설정샷 ㅋㅋㅋ
란곰님 옆모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이쁘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
미르님 그림은 꼭~~ 그려드릴께요^^ 기대하세요ㅋㅋ
으하하 기대할게요.^^
헉...너무..맛나보인다..여기 정말 땡겼는데... .. 다음에 꼭 가봐야쥐...불끈!!!
같이가요~ㅋㅋㅋ
여기가 밑으로 빠져서 냄새도 별로 안나더라구요...완전 맛있었어요..또 가요.ㅎㅎ
가고싶었는데...흑..오늘 한강벙개도오세요^^
야근을 안하기 위해서 키보드에서 불꽃을 튀기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가까울 줄이야... 빤스앤부라자 구경하러 와 :0!!!!
곤님 여의도 벙갠 더 가까워요ㅎㅎ
곤님 댓글에 멀어서 못온다는 문구를 본듯하여ㅎ
그럼 나오시는거져ㅎㅎㅎ~~~
@jake~ 집에 가는길이 멀어여...ㅜㅜㅜㅜ
상추에 쌈싸서 먹으면 완전 맛있을거 같네요.. 아침부터 배고파지는 느낌 ㅋ
난 오늘 점심 구내식당에서도 돼지불고기 나옴;;;;ㄷㄷㄷㄷㄷㄷㄷ
아침부터 보는게 아니였는데~~~배에서 급꾸룩거림~~재미있었겠다.
실은 아직도 뱃속에 들어있는 느낌ㅋㅋㅋㅋ 메뉴가 실해요
샘 엠티때 같이 한잔 못해 아쉬웟는데 어제같이해서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자~알부탁드려요ㅎㅎ~~
제가 엠티때 건강관리에 좀 이상이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레온님~이따 저녁에 뵈요!!^^ㅋㅋㅋ
그러기 위해서 키보드에 불꽃!!!!
갈비드시며 햄볶으셨네요들ㅋㅋ
고기의 끝을 달리셨군요,,, 다들 만족스런 저 모습들,,,,ㅋㅋ
점심을 못 먹었더니 계속 침이 고이네용,,,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