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글이길래 퍼왔습니다.
이미 아는 사실들이지만 이런 시각으로 보니 무섭군요.
번역기를 돌렸기 때문에 문장이 어색합니다.
나름대로 다듬긴 했는데 해석하기 애매한 부분은 그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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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싱사가2의 또 하나의 매력은 귀축 플레이입니다.
전국의 세상에 평화로운 시대의 상식이나 윤리는 통용되지 않는다!
단 일 말했기 때문에는 살아남을 수는 없다!
승자가 되고 싶다면 귀축이 되어라!
귀축 플레이 하는 것이 유리한 게임 디자인이 로맨싱사가2의 매니아도를 더욱 업 시키고 있습니다.
[금 마음대로 갖게 함]
도적의 겉섶을 하네라고, 돈을 모으자.
이것은 초반에 아바론에서 도적이 횡행하고 있는 동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적의 보금자리에서 10만 크라운을 빼앗으면, 황제 전용 침대에서 잡니다.
한밤중에 깨어나지만,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잡니다.
아침이 되면 10만 크라운이 부활해 있으므로 몇 번이라도 가능.
매크로 패드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돈은 얼마 있어도 부족하다 의로, 1670만 크라운을 모아두면 나중에 즐겁습니다.
운하 요새를 남겨두는 한, 쭉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적을 확실히 동료로 하기 위해, 절대로 도중에 운하 요새에 들러서는 안됩니다.
[LP회복 마음껏]
최종 황제가 쓸 수 있는 기술.
최종 황제의 LP가 0이 되어도 동료가 살아 남아 있으면 동료가 희생하여 LP를 최종 황제에게 줍니다.
최종 황제의 LP가 위험해지면 일부러 황제의 LP를 제로로 해서 동료의 LP를 빨아 들여 얼마든지 LP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몇 번이라도 동료로 할 수 있으므로 이 기술은 언제까지고 쓸 수 있습니다.
[전투 대형 강탈]
진형을 알고 있는 클래스를 차례차례 황제로 만들어 처형하면 곧바로 진형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동료로 하고 현 황제를 죽인 다음 계승하는 것은 귀찮습니다.
진형 강탈은 강제 계승 직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제 1명 뿐이므로 LP를 1 줄이는 것만으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동료가 아니라 황제만은 한 캐릭터가 한번 밖에 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황제 처형 직전에 세이브 해서 목표로 한 계승 상대가 표시되지 않을 경우 리셋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 강탈]
진형 강탈 과정과 동일.
특정 무기나 술법의 레벨이 높은 캐릭터의 레벨을 황제가 계승 할 수 있습니다.
강제 계승 직후 황제 처형을 반복하면 다재다능한 황제 완성.
[황제 살해]
황제를 편하게 처형하는 각종 노하우.
사족이지만, 기절해도 회복시키면 몇 번이라도 기절 시키고 LP를 깎을 수 있습니다.
동료 살해도 동일.
- 강제 계승 직후에 집중적으로 처형.
- 칸바랜드가 멸망한 경우 네락의 게오르그와 일대일 대결.
- 황제 외에 안개 숨기 사용. - 봉천무의 진에서 황제에 공격 집중.
[동료 살해]
황제 이외의 캐릭터를 편하게 처형하는 각종 노하우.
- 처형 캐릭터 외에 안개 숨기 사용.
- 임페리얼애로우에서 처형 캐릭터에 공격 집중.
[루돈 고원]
<루돈 고원 보내기>
처형장. 루돈 고원이 곧잘 이용되기 때문에 일부러 기재.
<제국 유명 전사의 무덤>
루돈 고원.
로맨싱사가2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시대가 바뀌면 아바론의 시가지가 발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묘지를 망쳐 시가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확실히 로맨싱사가2 라고 하는 게임을 상징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완전 귀축 메뉴얼
한 발짝 더 나아가 더욱 적극적인 귀축을 달려 봅시다.
요컨대, 아래와 같은 귀축인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겁니다.
로맨싱사가1으로 말하면 사용 보스 무리를 죽여, 가라하드를 죽여, 데스를 죽여, 라고 하는 놈이군요.
로맨싱사가1 같이, 귀축 플레이는 희생을 수반하는 일도 많습니다.
- 레온 브릿지가 망가진다.
- 사이고족으로부터 해풍패를 사지 않는다.
- 와링가 호수에서 바다의 주인을 만나 죽인다.
나중에 침몰선에서 스비에와 대결.
- 사반나와 사막을 개방.
- 적당한 시기에 코무른 화산의 첫번째 위기를 납입해 둔다.
- 화산 북쪽의 제미오에서 시인의 악기(기타)만 확실히 취한다.
- 화산 분화 직전에 재차 위기를 납입하면 거짓말을 해서 코무른해머 입수.
- 코무른해머를 받자마자 버림으로서(창고로 돌아옴) 얻을 수 있는 것 전부 입수.
-「부탁했어!」를 무시해 사라만다족이 멸망하도록 방치한다.
-「이용당하고 있던 것은 어느 쪽일까?」
부상도에서 마도사를 죽인다.
다음에 부상도로 돌아와 고대마술서를 잊지 않고 챙긴다.
귀축 황제에게 명술법은 필수불가결 합니다.
귀축이라면 포이즈너스블로우 나 일스톰 을 사용하지 않으면!
- 롱깃트해를 지배하는 무장상선단, 모벨룸에서 배에 탑승해 선장과 대화.
- 항복을 요구, 거부하면 죽인다.
- 배의 타륜을 조작해 본거지인 누오노에 상륙한다.
- 따른다고 하는 상선단의 보스를 두드려 벤다.
- 무장상선단이 전멸해서 래피드스트림은 얻을 수 없다. 그런데도 귀축을?
몰살 황제 인가, 그렇지 않으면「이용가치가 있으니 살려 둔다」인가?
출처 : http://www.higashino.jp

이것이 진실
첫댓글 허허 귀축;;; ~_~
헐 피비린내가 절로 풍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