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처참하게 있는 동물들의사체..
보기도 흉하고 냄새가 진동을 해도
누구하나 관심 밖이다.
관활소재지 청소차라도 의무적으로 처리해 주었으면 어떨까?
우리고장엔 낙후되고 면민수도 적어 혜택을 못받는지.
고라니.유기견.고양이. 심지어 날짐승 사체도 심심치 않다.
남북도로 이용을 자주하는데 동물들 사체가 서너군데 방치되여
흉물스럽기에 관활 주민쎈타 에 신고를 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한가해서인지는 모르나 한참후 연결된직원말씀
도로공사에 신고 하라는 엄명? 어이없어 관등성명 물어봤다.
잠시 어물쩡 하더니 자기가 대신 신고해 준다니 더이상 왈가왈부 않했으나
공무원 이래선 안되지 않는가 말이다. 공무원이 무슨 벼슬이든가.
우리고장출신 면장님이 재직하는곳이라 누가 되기싫어 말었지만
곳곳에 도로에는 역시나 동물들 사체가 눈에 띈다.
고양이 는 작으니 누가 치워 주면 감사한일이나 사실
연장구비한차도 드물뿐 더러 곤란한일 이 아닐수없다.
한달에 두번정도라도 관활소재지 순회라도 하여 주면 좋지만
동물들이 날받어 죽는것도 아니니 음식쓰레기 수거차량이
처리해 주면 좀더 깨끗한 환경이 되지않을까 한다.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여러분!
제발 꽁초나 음료수켄 병 휴지 따위 창밖으로 던지지 마세요.
달리다 보면 꽁초나 켄이 뒷차로 낙하 됩니다.
교통법규 위반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족이 나아가
우리국민 모두가 사용하는 우리의국토 입니다.
부디 잊지 마시고 내가 쓴 쓰레기 내가 처리합시다.
첫댓글 국민 의무 ..
아니라도 내몸을 내자신이 치장하는것과 대동소이한 일 일텐데 ..
하물며 관장하는 공복들의 택상행정 아연할뿐 입니다
협원님!!
언제나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투표 잘들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소하시는 글 적극 동감합니다. 저는 앞차가 달리면서 꽁초를 버려 우리차에 떨어지며 뒤에 앉아있던 나에게 떨어져 남방이 타서 빵빵 신호를 해도 안 서기에
앞질러가서 강제로 서게하고 따졌더니 자기는 아니라면서 발뺌을 하기에 그가 피우는 담배를 확인하고 꽁초를 제시해도 발뺌을 하기에 머리에 주먹 세례를 가하고 .....
맞고나서 죄송하다고 하데요 불똥튄 남방은 버리고요. 젊었을때 추억입니다.
물론 혈기에 그럴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처벌받습니다. 그도 난폭죄에 걸려 면허취소랍니다. 저도 여성이라도 주먹다짐 많이 했습니다. 좌회전이 우선인데 지금 새내기들은 무조건 먼저 가지요. 법규와반공 교육은 쎄게 가르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