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토요일 일요일은 참으로 많은 불자님들이 감포를 방문하고 봉사자들도 평소보다 북적북적해서 행사차 오신 기자님께서 절은 이래야한다며 사람이 사는곳 같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토요일은 대구큰절 총동문회 이영애(여실각)회장님과 부회장님 국장님들 20여명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운영위원님들 45명. 그리고 울산 정토사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과 부모님 관계자들까지해서 60명. 대구지역단 운영위원님들 45명 젊은 청년들 솔로탈출 출연진과 관계자들 30여명해서 보기좋았는데 평소처럼 유투브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24일 일요일도 큰절 273-276기까지 25명 큰절155기 25명. 불기닦기팀도 함께 했으며 구미도량 동문회 회장님과 국장님들. 정법호출 이갑희회장님과 거사님들까지 많이 동참해주시고 힐링팀과 화석박물관.성불전.와불봉사자님들도 매주 일박이일 하십니다. 대단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우리절이죠?
대구지역단 팀장이상 운영위원님들
와불속 모습입니다. 봉사자님께서 잘 설명해주시죠? 전국 어느 사찰을 가더라도 보기 힘든모습입니다.
포교사단의 산증인 대구지역단의 자랑 권대자고문님이랑 진공심입니다
대구큰절 273기에서 276기까지 25명 법우님들이 지난달 10월에 이어 산중도량에 봉사오셔서 큰일하셨습니다 일도 잘 하시고 잠시 쉴때는 추억도 담고 ㅎㅎ 최고의 공덕을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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