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래완료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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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ㅤㅤ
짙은 브라운색 약간 카키색도 비치는 스테파넬 코트고요.
원가 100만원 넘고 이탈리아에서 주문해서 받았던 코트에요.
몇번 안입었는데 그래도 산지 몇년됐고,
알파카와 울이라 따뜻한데 한국 가져가기 조금 무거워서 팔려고 올려봅니당(50불).
카멜색은 삼청동에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코카롤리&튤립이라고 약간 박시하고 럭키슈에뜨 스타일 각이 잡히는 코트에요.
원가는 30만원 넘고 따뜻하고요(모 70프로),
이건 정말 몇번 안입어서 거의 새거같아요(30불).
블루? 네이비색은 역시 스테파넬이고 모델이 입었던 거 50만원 정도 줬는데 많이 입어서 20불에 팔고요.
55-66정도 되는데 100프로 버진 울이라 얇아도 엄청 따뜻해요.
스타일도 단추 채우고 입으시면 치마처럼 나와서 예쁘고요.
마지막 진한 남색과 고동색이 섞인 코트는 정말 치마 핏이 나오는 한국 온앤온 제품이고 작은 사이즈(2)라 허리가 타이트합니다.
원가 20만원 넘게 준 거 같아요.
이게 네 개 중 제일 적게 입었는데 워낙 한국에도 코트가 많아서 스타일 맞으신 분 있으시면 20불에 판매합니다.
다운타운 거래하고,
가능하시면 오전/오후에만 거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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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05 17: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06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