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 집사람(6.26)이 아프다
감기에 걸린듯 하다.
내가 대신 약 처방을 받으려 병원(28.30)을 갔는데
업무가 끝났는지 병원 사람들이 다 퇴근중인데 비(2.11)가 내린다 .(35약)
약이라도 사야 겠다 싶어 약국으로 가는데 약국도
지금 막 영업이 끝났는지 불이꺼져있다.19약
불꺼진 약국 문 앞에 남자( 14.21.33) 가 서 있다.
다 행이 약국 안에서 문을 열어준다.
나도 급히 남자를 따라 약국으로 들어가 줄(33)을 서는데 4번째에 서 있다.
약국 밖을 내다 보니 아저씨 한 분이 자전거를 타고와 자전거를 세워둔다.
난 마눌 지갑을 들고 갔다.
지갑속에 보니 시퍼런 만원짜리가 가득 들어 있다.
만원을 빼어들어 약사에게 건네 주려 하는데 약 조제 하느라 바빠서 돈을 받지 않는다.
손에 든 돈을 확인 해 보니 만 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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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798회차 토요일 (병원. 약국)
황금화목
추천 1
조회 624
18.03.17 10:5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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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약국 17 인데 들어가셨으니 17
참고 해야 할까요?
17요.
글쎄요.
물고기 꿈도 있긴했습니다.
@황금화목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은행 찾을려고 했던 꿈이 화목님 글 보고 생각이 났거든요.
@지 수 하나은행 1을 주던데요.
@황금화목 백학수로 하나은행이 17 이라
이 꿈은 화목형님이
착지수준 17
살인이라 했는지 ? 17
17 버리지 못했다는것일겁니다
제 화목형님동생입니다
개인분석은 17 버리라
틀릴수 있으니 맹신금지
@지 수 네 저도 그건 알아요.
얼마전에 1출 할때 하나 은행을 찾아다녔는데 1출 했거든요.
@공심 17안잡았어
@황금화목 화목님 간밤에 엄마가 언니가 느므느므 이쁘다구..ㅋㅋㅋ하는꿈이 있었어요
4.17 ..저도 17생각하는중이라^^
전에 와이프님 아팟을때 26번 출한 기억이..
네 그랬습니다.
새하얀
아픈분 플약
대신 플약
감기는 전염성이라
강세구간있음.
단대.사십대 버리시고
삼십대도 약.
자전거 18.
아저씨 40 라인에 홀수로 보시고.
11.30.36이런거 제외.
원망없이 선택하시기에
편한맘으로 댓글달아요.
혹시 틀릴까봐
미리 변명합니다^^
꿈이 그런걸
나보고 어쩌라구!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선택은 제가 하니까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참 약은 받으셨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