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포털다음을 보면 좌파들의 무서움을 알게 됨
국갤러(39.115) 2023.08.07 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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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 실패가 윤정부 탓이라고 떠들면서 거기에 동조하는 아들 보면,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살아 숨쉬는 불특정다수의 인물들에게 숱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됨.
즉 어디에서나 자격미달 아니 자격은 커녕 기본적인 인간의 범주에도 못 드는, 정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를 언제든지 팔아먹을 준비가 된
매국노들의 말에 세뇌되어 사태에 대한 냉정하고 진지한 논리적인 판단은 배제하고 오로지 무조건 윤정권과 국힘당을 물어 뜯을 준비가 된 파라냐 물고기들 같다는 생각.
세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예산은 중앙 정부에서 타 썼는데, 얼마나 많은 이들의 이권이 걸려 있으면
이 삼복더위에도 에어컨조차 필요 없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데다가 스카우트 정신에도 충실한 야영지를 구비할 수 있는 덕유산 등의 산악 장소는 배제하고
나무 한 그루 없는 염전을 메꾼 간척지에 텐트를 설치할 생각을 하냐.
행사에 필요할 시설들은 채 지어지지도 못한 채 손님들 맞이 하고 탈이실과 샤워실 등의 시설은 군대 동원훈련장만도 못하게 만들어 놓는 등
예견된 참사를 그동안 6년 동안 차곡차곡 준비해온 것. 어떤 꿍꿍이가 있었는지 예타 조사들도 그냥 건성으로 통과한 듯 보이고
모든 게 실패로 귀결될 스토리로 가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윤정부 탓이라고 한다니.. 상식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과연 그들의 주장을 인정할 수 있을까?
우파를 화나게 하려면 거짓을 이야기하고 좌파를 화나게 하려면 진실을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포털 다음을 장악한 좌파들을 보면 딱 그걸 확인할 수 있음.
애시당초 다음에서 상주하는 이들이 진짜 한국인인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말이야.
이런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나 다름 없는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암담하다.
내가 우리 집안에서 사이비 종교 신자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봐서 아는데 그 종교적 신념 깨지기 정말 어렵다.
또 깨진다 한들 다른 사이비 종교로 갈아타게 될 확률이 거의 90% 이상이야.
부디 하늘이 이 나라를 버리지 않았다면 내년 총선 전 까지 의식이 깨어 있는 국민들이 사이비 종교 신자들이나 다름 없는 좌파 선동꾼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모지리 바보 천치 같은 국민들보다 그 수가 월등히 많아지기만을 바랄 뿐이고... 세뇌되어 정신을 못 차리는 그들도 깨어날 수 있는 사람들은 깨어나길 바랄 뿐.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끝내 거부하는 사람은 더 이상 미련 갖지 말고 그냥 버리고 포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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