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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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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짝사랑 첫사랑
콩새 추천 0 조회 65 19.01.17 07: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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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7 10:41

    첫댓글 우리네 바깥에서 뛰어놀때
    어린시절이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 애들 놀이하곤 완젼히
    다르죠
    구정도 떡뽑고 떡썰고 연탄불에 구워먹던
    엄마가 살아계셨던
    재밌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 작성자 19.01.17 15:19

    놀이가 곧 운동이었던 그 시절,

    저녁녘 우리를 향해 부르는 엄마 목소리---

    곤하게 단잠에 빠지던 어린 날들 ㅡ

    정 많고 품성좋은
    주사랑님, 고마와요

  • 19.01.17 20:29

    제 첫사랑겸 짝사랑은 4월과5월님들이었어요.ㅎㅎ
    짝사랑하던 님을 까마득히 잊고 살다 마침내 40년만에 만났더라는...ㅋㅋ
    콩새님 첫사랑은요?
    뭐 지금 낭군이었다는 등의 거짓뿌렁은 안 통한다는...

  • 작성자 19.01.17 21:31

    쉿! ㅋㅋ

  • 19.01.17 22:46

    노랫말 하나 쓰세요. 요걸 잘 각색하셔서요

  • 작성자 19.01.19 19:07

    곱돌이 무엇인지 아는이가 얼마나 될까요? ㅎㅎ
    '곱돌'이 이 글의 생명인데? ㅋㅋ

  • 19.02.16 17:02

    난 학무님을 젤로 좋아했는데요 이성감정이아니구요 그냥 오라버님같은 그 미소에 반해서
    저는 지금도 학무님의 그 미소는 정말 좋아요 첫사랑도 뭐시깽이두 해보질못해서 동정심으로 결혼해서 인생
    종침성 살고있는 너무 억울한 1인 ㅎㅎ

  • 작성자 19.02.16 16:45

    이젠 시간이 많지 않아요
    먼데 사람 짝사랑
    첫사랑 뭐시깽이 하지말고 내 옆의사람
    을 사랑하세요
    오직 하나뿐인 내편은 남편이랍니당

    종이여 다시울려라
    난초님을 위해서ㅡㅎㅎ

  • 19.02.16 17:03

    @콩새 날샜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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