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umblr (소주담 연느님)
메리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크리마스때 약속이 있는분들도 계시겠고
시위에 가는분들도 계시겠고
아니면 집에서 가족과 혹은 누군가와
또 아니면 혼자 보내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저런 위로와 따뜻함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나저나 왜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있는거니? 잘못한 게 있니?"
"네, 엄청 많이요."
"착한 일을 하면 나쁜 일을 지워준다는 거 아니?"
"너무 늦었어요.
제가 한 모든 나쁜 짓을 지울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잖니. 아직 오늘 밤이 남아있단다.
남을 위해 무슨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렴, 그리고 그걸 실천하면 돼.
네 마음의 별을 따라가면 된단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쓰지 않으면
마음을 다쳤을 때 누가 신경을 써주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잃는건 없어요.
아마 그들은 너무 바쁜 것일거야.
그들은 너에 대해 잊지 않았을 거야.
다만 너를 기억하는 것을 까먹었을거야.
우리는 가슴속에 빛과 어둠을 가지고 있지.
중요한 것은 우리의 어떤 것을 선택해서 행동하느냐야.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는거야.
네겐 친구들이 있어.
혼자가 아니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너와 함께할거야.
때론 우리는 쉬운 것과 옳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
불을 켜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은 존재한단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능력이 아니라
선택을 통해 나타나는 거란다.
자신이 얼마나 착한지 다시 돌아보는 날이 크리스마스야.
크리스마스는 계속 되어야해.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었다.
난 스스로 어디에도 안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어느 날 마법처럼 상황이 바뀌길 바래왔어.
하지만 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아브라카다브라'라는 주문은
아랍어 구절 '아브라 카드브라'에서 온거야.
이런 뜻이지.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마법은 우리 스스로 행하는거야. 우린 우리가 찾는 걸 보게 돼있어.
네가 좋은걸 계속 찾길 바래.
약간 도움을 주자면 시계가 5시를 가리키기 전에 블록의 마지막 집으로 가봐.
신호를 보내줄게.
"믿음"
한계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한계는 너의 것이 된단다.
그저 인간으로 산다는 것만도 얼마나 힘든 건데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특별해야 된다는 강박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살아가는건 힘들잖아요. 몸시 힘들잖아요."
"당신은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누군가 했던 말이 저를 도와줬어요.
'평소에 하는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그 사람을 형성하고 바꾸기도 한다.'
결국 당신이 하는 행동이 당신을 만든다는 의미잖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정말 중요한건 이 기차가 어디로가느냐가 아니라
네가 이 기차를 탔다는거야.
어른일때도 크리스마스를 믿는 내귀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소리가 들린단다.
아니,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란다.
한번 믿어보렴.
선한 행동은 또다른 선한 행동을 낳는 법
이제 멈추지 마세요.
눈덩이를 계속 굴려보세요.
진정한 기쁨은 주는 것에서 온다.
작은 친절이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어.
삶이란 다 계획되어 있고 우린 운명적인 짝은 만난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삶의 의미는 뭘까? 다 정해져 있다면 왜 살아야 하냐구?
이런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거야. 삶은 잘 짜여진 공연이 아니야.
대본도 감독도 없이 그냥 복잡하게 가는거야.
세렌디피티. 우연히 찾아온 행운.
이건 제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예요.
저는 모든 일에는 운명이 따르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 생각에 운명은 우리에게
작은 계시들을 보내주는 것 같아요.
우리가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그 계시들을 어떻게 읽느냐에 달렸어요.
나는 내 삶에 소소함을 찾고있어.
난 알 수 있소, 댁은 주인공이요.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쪽은 조연처럼 행동하고 있어.
"너무 구식인가? 우리땐 이런걸 줬어."
"전 구식이 좋아요. 늘 구식을 추구하며 살죠."
"멋진 대사군."
"영화를 하도 봐서 그래요."
나에게 세상은 가혹하고 알 수 없는 곳이야.
세상도 날 그렇게 느끼겠지.
역사는 과거사를 배우는 게 아니고, 현재의 답을 찾는 공부야.
그냥 한글자씩 쓰면 돼요. 뭐가 어려워요.
사람 사는 건 어느 시대나 다 똑같아.
나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즐겁게 살고 싶어요.
조지아는 매일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넌 정말 운이 좋았어.
원하는걸 모두 얻진 못했지만...
다음 생에선 다른 일을 해보자.
좀 더 웃고, 좀 더 사랑하고 세계를 구경하는거야.
두려워하지만 않으면 돼.
하지만 저는 제 삶을 조용히 보내느라 너무 많이 낭비했어요.
머리를 숙이고 헤치고 또 헤치고 그럼 어느 날 고개를 들고 궁금해하죠.
'내가 심지어 여긴 어떻게 온거지?'
봐요, 우리가 많이 신경쓰는 일들 중 어떤 것들은 별 쓸모 없어요.
시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끝이 중요한거야.
내 방식대로 살아가기엔 인생이 짧다고 했었지? 네가 옳았어.
기적은 나 자신에게서 나오고, 인생은 짧습니다.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는 우린 가치없는 일에 너무 매달려요.
어린 순무죠.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당연하죠. 송로나 버섯이 된다면 인생은 쉽게 풀리죠.
하지만 순무는 사랑받을만 해요.
왜냐하면 자기를 가꾸는 사랑스런 야채니까요.
다른 재료는 요리를 망치지만 순무는 요리를 빛내주죠.
시작하는 방법은 몰랐지만 끝맺음을 잘 알듯이요.
난 침묵하면서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낭비했어요. 두려웠나봐요.
원래 연말을 별로 좋아하지않거나
혹은 불안정한 나라 때문에 지금 힘든 줌님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고 조금은 웃거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원래 연말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요즘은 나라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지만 크게 행복하지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행복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제 생각에는 그런 상황과 사람들 때문에
최소한 우리들의 연말이 행복은 아니더라도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즐기거나 행복하거나 기쁜 연말은 아니더라도
슬프고 화나고 기분나쁜 연말은 아니길
희망은 힘이 세니까 모두 같은 마음으로 희망을 가지면 원하는게 이루어 질거라고 믿어요.
이번에 제가 확실히 느낀건
악은 단조롭고 우울하며 지루하지만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라는거.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선한 마음으로
같이 힘을 낸다면 분명히 행복이 다가올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올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첫댓글 🎄🎄❤️❤️❤️
메리크리스마스🎄 너무나 따뜻한 위로의 글이에요! 감사해요 줌님!🤍
너무 좋은 글이에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리포터를 보고 이 글을 봤어요 감사해요💗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좋은 일들이 생기길 바라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봐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