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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o26
 
 
 
카페 게시글
게시판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남청도 추천 0 조회 66 20.03.02 09: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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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2 23:12

    첫댓글 이릴시 곡괭이로 나무 부리 못지다고 케고 그랬지
    당시는 사변으로 산 나무도 별로 없고 .몰래 야밤에 톱을 지게에 가지고 ,생나무 잘란후 10여일 있다가 조금 무겁지 않을시 장작 만들어 시장가 팔다가 산림원에 들키면 감옥 가던 시대라 .죽은 나무도 별로 없고 요즘 재선충으로 잘난 나무를 방치해 놓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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