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가입하고 게시판 보던중,
띠별란이 눈에 들어와~
반가움에 글 부터 쓰고~
그다음 여기저기 게시판도 둘러 보고
님들의 쓴글도 읽어보고~(여기저기 읽을거리가 참 많네요)
오늘 저녁 또 소띠방에 들어와
게시글들을 읽던중 아뿔사~~?!
소띠방에 61년생만 있는 줄 알고 밑에
글쓴 제목에 소띠친구들이라고 썼네요.ㅋ
시골에서 생활이 생각도 단순해 버리네요.
이글을 빌어 49년 선배님들~
죄송 죄송 또 죄송합니다.
카페 게시글
♡━━ 소띠방
49년 소띠선배님~
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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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17.01.25 21: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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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 착하기도 하셔라....난 같은나이 친구니께 용서해 줄께여 ㅋㅋㅋ
갑장이라니 더 반갑네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두희님~~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갑장님들도 많고~
저도 두희님캉 갑장입니당~~^^
반가워요.
갑장이라는 말에 정겨움이 묻어나네요.^^*
푸하~ 토닥토닥~ 괜찮아,괜찮아유~^^
여기 언니, 오빠님들
다 그정도는 이해 한당께요.
자주만 오시라요 두희님아^^
넵~^^
그리하겠습니다.^^*
@두희 반갑고 환영합니다.. 두희님,, 자주 방문하시고 저희 공식행사때 참석하여 주시면 아주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반 네 그럴께요.
가끔 서울 가니까 시간 맞으면 참석할께요.
@두희 그러세요~~관심가져주시고 행사 참석 기대하겠습니다!
ㅡ친구로 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
친구가 그리울 나이가 됐나봐요.
언니~~
오빠~~라
부르라고 전해라~~ㅎㅎ
우리설날 행복하세요~~^^
네~~꾸뻑 ^^*
설날 떡국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