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25시의 만남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 나눔터 Re:삼십칠년 전에 쓴 촌놈 일기...
한줄기빛 추천 0 조회 42 03.12.18 13: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2.18 13:40

    첫댓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지도 그렇게 생각 한적이 있걸랑요.. ㅎㅎㅎ

  • 03.12.18 13:43

    ^^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글...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좋은 추억으로 장식하시길 빌며..

  • 03.12.18 13:53

    넨 오뎅이라 부르는데 지금도 좋아하지만 예전에 추운겨울에 포장마차에서 먹던 뜨근뜨근한 오뎅맛 지금도 그맛을 찾아 먹어보지만 그리고 그맛을 내보려 무우 썰어 놓고 해보는데 그맛이 안나는 이유는 내가 요리를 못해서 인지 그리운 시절에 먹던 오뎅맛이 그리워 지는 날이네요 ㅎㅎ

  • 03.12.18 14:07

    오뎅 공장 앞에서 방금 만든 오뎅, 그 맛도 죽입니다.

  • 03.12.18 14:25

    왜 오늘은 먹는 애기들 점심에 짜장을 먹어서인지 입맛이 ~~~~~~~~~~~뎅기는데 ㅎㅎ

  • 03.12.18 16:52

    오늘은 오뎅이야기가 많네요 많이들 드시길바랍니다.이따가친구하고 오뎅에 소주할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