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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으로 본 구원의 서정(6-2)
계6:15-17 > 그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지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그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들어가기에 앞서 지금까지를 결론적으로 정리해 봅니다 우리는 다섯째 인에서 모든 허물과 죄로 죽은 풀 같은 인생들이 그 사망이라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보앗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이고 자기들의 원수인 옛 사람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 뜻대로 살수 없는 것을 깨닫고 자기를 그 십자가 사망이라는 이름으로 주님과 함께 죽음을 경험하여 옛 사람에서 떠나게 해달라고 신원하는 내용 입니다 즉 십자가의 피로 죄를 깨끗이 씻어 피 뿌린 옷을 입고 새 사람으로 고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아들로 인를 쳐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계19:8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옳은 행실은 디카이오마“ 첫째 인에서 다섯째 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의”를 구하여 하나님의 믿음으로 의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뜻)
게19:13 >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엇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더라
그렇게 옛 사람이 내게서 떠나고 제자리를 옮기고 새 사람이 되어 눈을 뜨고 보니 그동안 자기가 믿고 여태껏 열심을 내어 헌신 햇던 모든 것들이 실상 자기를 죽게 만드는 짝뚱 믿음이엇다는 것을 알고 머리에 지진이 나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아픔으로 다가 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 왔는지를 보게 됩니다 본문에 일곱 사람으로 나오지만 알고 보면 자신의 숨은
옛 사람 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옛 사람으로 믿었던 그 처음에 꽃 믿음은 반드시 떨어져야 합니다
어쨌든 눈을 뜨고 보니 자신이 땅의 임금으로 왕족으로 장군으로 부자로 강한 자로 모든 종과 자유인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이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알아 봅니다 먼저 땅의 임금입니다 땅은 마음으로 땅의 임금은 세상의 임금으로 마음에 임금으로
즉 자신의 마음에 내가 왕이요 임금이라고 하는 아주 눈이 높고 교만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왕족들은 왕은 아니더라도 왕처럼 왕의 흉내를 내며 거짓 된 혀로 사는 자를 말합니다
잠6:16-19 >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그리고 장군들은 명예를 갖고 권력을 갖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으로 칼을 휘두르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말 그대로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을 가지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이기심에 목숨을 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강한 자들은 자기 머리를 믿고 자기들 힘을 믿고 발로 뛰며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모든 종들은 세상에 포로로 거짓 영들에 잡혀잇는 종들로 참을 말하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며 이끄는 거짓 지도자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유인은 모든 일을 자기 뜻 생각대로 믿으며 자유롭게 자행자지 하며 시기 질투로 형제사이를 이간질로 분리하며 죄 책감 없이 사는 사람들 입니다 결국 간단히 표현한다면 자기가 세상 임금이 되어 자기 머리와 마음을 믿고 자기 힘으로 자기 부를 쌓으며 세상 거짓 방백들을 의지하며 시샘하여 이간질하며 자행자지하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일곱 부류의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나타내면서 한편으로는 한 개인의 자기 내면의 부패하고 더러운 그래서 숨어 잇는 가나안의 칠족 속으로 자신의 옛 사람을 두고 말합니다 그렇게 옛 율법 성전으로 숨어 잇는 것들이 성령의 빛으로 쫙 비치니 숨은 것들이 백일하에 드러납니다
자신이 옷 벗은 자로 민낯이 드러나니 바퀴 벌레가 어둠속에 잇다가 빛을 쬐면 화들짝 놀라 이리저리 혼비백산으로 도망갈 구멍을 찾듯이 자신이 너무나 챙피하고 부끄럽고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나무사이에 숨엇듯이 숨을 곳을 찾앗는데 찾을 곳이 없엇습니다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 구멍이 보이지 않아 숨지를 못하겟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겉 사람을 말하는데 계19장에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계19:18 >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이 내용은 어린 양의 공중의 혼인 잔치를 맞이해서 일어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혼인잔치에 피비린 냄새가 납니다 혼인잔치는 기쁘고 즐거운 날인데 좀 이상하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잔치 중의 잔치인 그것도 혼인 잔치에 맛나고 귀한 음식을 내 놓아야 하는데 청함을 받고 온 공중에 나는 새들에게 모든 자들의 살을 뜯어 먹고 배부르라고 합니다 문자적으로 보면 말이 안되니 영적으로 봅니다 살은 헬라어 ‘사륵스’로 육신, 육체를 말하는데 이 육신을 공중의 새들이 뜯어 먹으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공중의 새를 말할 때 문맥에 따라 긍정적으로 보던지 부정적으로 봅니다 긍정적으로 새는 복음으로 거듭나 땅에서 떠나 하늘에서 날아 다닙니다 그래서 하늘에 속한 자을 말합니다 반면에 부정적으로 보면 복음으로 거듭나지 않고 율법으로 자기 의로움을 삼아 스스로 선민이 되어 하늘에 속한 자로 여기고 잇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을 찾아 읽어 보시면 구분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대단히 기쁨 날이고 즐거운 날로써 거기에는 사탄 마귀 율법으로 의로움을 입고 잇는 자는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여기서 공중의 새들은 거듭난 새들입니다 거듭난 새들은 육이 죽고 영이 산자들입니다 따라서 겉 사람 육신을 먹어 없애고 속 사람인 영으로 배 불러야 합니다 한마디로 내 안의 어린 양되신 예수님을 잘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내 지경을 넓혀야 합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어야 합니다
육신은 육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때문에 뜯어 먹혀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5:4 > 참으로 이 장막에 잇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 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세상에서도 죄로 말미암아 자기의 치부가 드러나면 숨을려고 합니다 얼굴을 가립니다 그렇지만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그래서 종종 자살로 마감하는 분들을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평상시에 자기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의롭고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명에를 중시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자기만의 감춰둔 죄가 숨은 마음이 어느날 막상 벌거벗게 드러나니 이중 인격자로 보여 도저히 고개를 들 수 없어 죽고만 싶은 심정이 들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땅의 임금으로 대변되는 자들은 시내 산에서 주어졌던 율법 성전이 자기들에게 피할 바위처럼 견고하게 자신의 버팀목이 되엇고 자기의 전부였다고 여기고 믿고 살아왔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잘못된 믿음이었고 그 잘못된 하나님을 예수님를 여태컷 헛믿고 잇으면서도 자기는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믿고 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큰 상급을 바라며 자부심 하나로 살아 왓는데 그것이 꽝이라니 한마디로 미치고 환장하는 죽고 싶은 심정이라 차라리 그 산과 그 바위인 율법성전이 자기들 머리에 떨어져 죽이라고 합니다 자기 머리에 떨어져 심판으로 박살내고 그 심판에서 나를 건져내라고 하는 것을 봅니다 도저히 주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죄들을 들쳐내니 견디지 못하겟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양의 진노에서 자기들을 가려주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건져주라는 말은 산과 바위들이(율법 성전) 자기 머리에 떨어져 박살내고 어린양의 진노에서 자기들은 건져주라는 말입니다 여기에 잘 표현된 연관 본문을 봅니다
눅23:29-31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잇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막13:17 >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잇으리로다
보라 날이 이르면 이라는 말은 구체적으로 그 날로 어린양의 진노의 날을 말합니다 그때는 잉태하지 못한 배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잇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그렇지 우주 종말을 맞아 심판을 받는데 애를 가지면 젖먹이면 어떻게 되겟는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는 율법으로 생명을 잉태케 하고 율법으로 가르치고 키우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기 열심히 생명을 얻고 구원받겟다는 자입니다 복음으로 잉태케 하여 예수 샘명을 갖게 해서 복음으로 자라게 해야하는데 자기 열심히 율법으로 가르치고 인도하여 구원을 얻게하는 자는 그 날에 화가 잇겟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잉태하지 못한 배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젖을 먹지 않는 것이 복이 잇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참된 복음을 전하면 율법으로 신앙을 한 사람은 자칭 의인이 되어 마음이 산처럼 높아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예 들을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귀를 막고 대적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고 예수님은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에게 결국은 십자기의 죽음을 맞게 됨을 봅니다
성경 말슴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사람들이 박해하고 대적하고 핍박을 합니다 반면에 율법에 물들지 않는 사람 율법으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율법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이 죄인 인줄 알고 복음을 잘 받아 들입니다 때문에 세리와 창기 소경 이런 자들이 더 구원를 얻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의로운 자는 화잇고 율법으로 죄인인 자는 복을 받는 다는 말입니다 이어서 푸른 나무는 살아 있는 나무로 에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도 율법의 돌을 맞아 죽엇는데 마른나무인 너희 종교인들은 오죽 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아주 박살을 내겟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의 진노를 왜 진노의 큰 날이라고 하는지 살펴 봅니다
구체적으로 어린 양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출애굽 당시에 저녘에 어린 양을 잡아 식구들끼리 살과 피를 먹엇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양을 잡아 먹은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애굽을 하게 됨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땅을 칠 때에 어린 양되신 예수의 피를 바른 집은 멸하지 않고 넘어 갑니다 그러나 어린 양의 피를 바르지 않는 애굽 왕의 장자부터 몸종과 가축들의 처음 난 것들은 전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분명히 알 것이 잇습니다 어린 양의 피를 아무 집이나 바른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신이 저녘에 양을 잡아 살과 피를 먹고 그래서 어린 양을 경험한 사람 집에 피를 발라야 합니다 그래야 죽임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자신만의 대환란의 저녘을(넷째인과 다섯째인) 맞아 십자가에서 예수를 죽인 자만이 그래서 그 살과 그 피를 먹고 자기 머리와 두 손에 발라진 사람만이 죽음에서 넘어 간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진노는 애굽의 장자를 죽이는 진노입니다 이것은 즉 예수님의 십자가 진노를 말합니다 애굽의 장자를 죽이는 진노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공짜가 아닙니다 값었이 받앗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예수님은 삯을 분명히 찾으십니다 애굽의 장자들과 예수님 자신의 죽음과 맞 바꾸셨습니다 예수님은 삵을 찾으십니다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은 어린 양이 되어 죽음으로 우리들에게 살과 피를 주어 먹게하고 애굽인은 죽게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은 애굽의 장자들과 함께 죽은 것입니다
약5:4 >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삵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렷느니라
여기서 애굽의 장자는 애굽 땅에서 먼저 태어난 자로 영적 의미는 내 안의 먼저 타고난 태생적인 옛 생명 옛 사람입니다 이것을 애굽의 장자 세상속의 장자(세상의 임금된 나)라고 합니다 따라서 어린양의 진노는 우리를 죽이고 멸망을 시킬려는 진노가 아니고 세상에서 애굽의 장자들을 심판하고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는 진노입니다
따라서 진노 중에 가장 큰 진노는 십자가의 진노입니다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담당하고 어린양 되신 에수님은 진노를 받앗습니다
진노는 헬라어 “오르게”(분노)가 잇고 “뒤모스”(격노, 격분, 분노)가 잇습니다 오르게는 궁극적으로 나를 살리는 진노이지만 뒤모스는 나를 멸하는 진노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이 ‘뒤모스’ 도 결국은 마음을 찢어 회개를 촉구하는 진노로 우리들을 끝까지 살리려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때문에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형벌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사람들의 세속적인 진노와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이 화딱지가 나서 신경질적이 되어 우리를 심판하여 멸망시키는 진노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진노의 큰 날은 그 어린 양의 진노입니다 그 어린 양으로 오신 주님의 진노입니다 주의 날이요 구약으로 하면 여호와의 날입니다 그 어린 양되신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셧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죽으신 날입니다 그래서 진노의 날입니다 그 날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 한 날입니다
성경에서 그 날은 두 가지로 말하는데 첫째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날 둘째는 성령으로 예수께서 강림한 날 즉 오순절입니다 따라서 문맥에 따라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같은 선상에서 하나로 놓고 보면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성령으로 예수께서 내 안에 오셔서 거하는 날입니다
슥14:6-7 > 그 날에는 빛이 없겟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7/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잇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잇으리로다
우리가 살폈듯이 어린 양의 진노, 진노의 큰 날을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날, 그 날, 끝 날로 쓰이며 신약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 주의 날, 마지막 날, 종말, 말세, 말일, 세상 끝날로 말을 합니다 이 날들은 율법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세워진 날로 모두 우리를 심판하여 구원을 받게 하는 날입니다 똑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리심산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에발산이 됩니다
렘29:11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애굽의 장자로 살앗던 우리들을 멸하고 출애굽 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준 날입니다 이것을 개인 종말이라고 합니다 내 개인의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에수와 함께 죽으므로 세상에 대하여 죽고 세상에 대하여 종말을 종치는 자요 세상하고는 영원히 끝장을 본 자요 세상과는 마지막이 된 자요 말세를 맞은 자입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요17:16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러므로 어린양 되신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언제 나타나시냐면 출애굽 당시 저녘에 양을 잡아 먹엇듯이 저녘에 오십니다 저녘은 어두운 밤으로 장자가 죽는 세상 종말을 뜻합니다 세상 끝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끝에 오셔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이나 세상 끝은 결코 우주 종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히9:26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이제는 땅강아지처럼 아랫 것들에 신경쓰며 사는 자가 아니요 이제는 위엣 것을 바라보며 하늘의 아들로 시민권자로 살아가는 사람이 시작 되었다는 날이 여호와의 날이요 그리스도 예수의 날입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세상에 종치고 새롭게 그 날이 시작 된 날이 있어야 합니다 한번 물어 봅니다 그대는 그날이 있었습니까 잇엇다구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 날이 언제 였습니까 설마 자기의 태어난 생일을 잃어버리시진 않앗겟지요
골3:10 새 사람을 입엇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어린 양의 진노는 왜 하게 되엇습니까 그리고 어린 양의 진노는 어떻게 나타낫습니까 그것은 다섯째 인에서 우리의 원수인 옛 사람(애굽의 장자)을 옛 생명을 심판하여 멸하시고 새 생명 되신 에수 생명으로 새롭게 고쳐달라는 한맺힌 신원이 잇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응답으로 흰 두루마기를 받고 보니 큰 지진이 나며 하늘이 검어지며 별이 떨어지며 하늘이 두르마리처럼 말리며 모든 산과 섬들이 올겨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어린 양의 진노이며 진노의 큰 날입니다
어린양의 큰 진노의 날이라고 하니까 많은 대다수 사람들이우주 종말로 생각합니다 하기사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달빛이 핏빛이 되고 하늘이 말리고 모든 산과 섬들이 제자리를 떠나 옮겨지게 된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지각변동이고 지구멸망이고 우주종말이라고 생각이 들겟지요 당연합니다
저부터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이 들엇으니까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지구에 죄가 관영하니 멸하시고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라는 것이구나 그러면 거기에 살겟구나 햇습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어 성경을 문자로 보면 안되겟구나 알게 되엇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처음에는 누구나 문자적으로 보게 되 잇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문자로 보면 안된다고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잇지 언제 일어날지 모를 먼 미래에 지구를 멸망시켜 새롭게 만들겟다는 책이 아닙니다 허물과 죄로 태어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인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창조하시겟다는 말씀이지 결코 지구를 새롭게 하여 거기서 행복하게 잘 살게 하시겟다는 말씀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에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진노의 큰 날은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날로 신약에서는 그 날로 말하는데 앞에서도 언급햇지만 중요해서 다시 한번 찾아 봅니다
욜2:1-2 >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엿으니2/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힌 날이라 새볔 빛이 산 꼭대기에 덮힌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 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여기서 여호와의 날을 보면 여호와의 날은 캄캄하고 짙은 구름에 덮힌 날인데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엇고 이후에도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예언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에서 말하는 여호와의 그 날은 딱 한번 잇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대대에 두 번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신약으로 봅니다
마24:19-21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잇으리로다20/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21 /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엇고 후에도 없으리라
여기서 그 날을 보면 큰 환란이 있겟는데 이 환란은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엇고 후에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신약에도 구약처럼 그 날은 딱 한번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후에도 없다고 햇으니 두 번다시는 없겟다는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여호와의 날과 그 날은 동일한 날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날이 언제 입니까 그것은 문자적으로 보면 지구 종말일 것이고 영적으로 보면 개인 종말 일 것입니다
지구 종말로 옛 하늘과 옛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물리적인 지구 종말로 볼 것이냐 아니면 개인 종말로 세상과 종치는 날로 옛 하늘과(머리) 옛 땅인(마음) 옛 생각으로 나의 옳다함으로 머리 쓰며 옛 죄된 더러운 내 마음으로 살앗던 삶에서 이제 죽고 떠나 새롭게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 고침을 받는 종말로 볼 것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사27:1-2 >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잇는 용을 죽이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위 내용은 그날에 성령이 오시면 내 안에서 나의 옳다함으로 세상 임금이 되어 하나님의 원수로 하나님 행세를 하며 용처럼 살았던 나의 옛 사람을 죽이고 새 사람을 만들어 하나님의 동산에서 참 기쁨을 되찾아 하나님을 찬양 노래하는 자로 삼겠다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이것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전에도 없엇고 후에도없는 여호와의 날이고 그 날입니다 바로 그 날이 십자가에서 내가 죽는 날입니다 이것을 두고 대 환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야곱의 대 환란이라고합니다
렘30:7-8 >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8/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꺽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야곱의 환난의 때를 두고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엇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야곱의 엄청난 환나의 때를 아십니까 알고 잇다구요 한번 말해 보시지요 야곱은 부모 형제를 떠나 타국에서 양들을 치며 고생고생하다가 마침내 자수성가를 하게 됩니다그래서 금의 환향 고향집에 돌아갑니다
그런데 야곱에게는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잇엇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말할 수 없는 자기만의 숨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죄된 모든 인간들은 야곱처럼 본인들 만이 아는 죄가 꼭 한가지 씩은 잇을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고 본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형 에서와의 문제로 형을 숨기고 자기 욕심을 채운 죄 엿습니다 지금 까지는 어쨌든 숨기고 잘 살아왓는데 막상 영원한 본향 집으로 돌아 갈려니 이 숨은 죄가 생각납니다 살아 생전에 죄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고 살았던게 야곱에게는 후회스러웟습니다 하여 때늦게 형의 감정을 풀려고 자기 생각으로 꾀를 내어 뇌물을 씁니다 어떻게 돈으로 자기 죄를 가려 보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형은 야곱이 뉘우침도 없이 돈으로 자기 죄를 가려 보겟다고 하는데 괴씸하여 열불이 낫습니다 용서를 구해도 시원짢을 판에 돈으로 물질로 나를 섬기고 달래 보겟다고 자기가 얼마나 큰 죄인인줄도 모르는 이놈을 살려둬서는 안되겟다고 반드시 야곱뿐만 아니라 야곱에 딸린 가족들까지도 몰살시키겟다고 400명의 자기 가솔을 이끌고 쳐들어 옵니다 이소식을 들은 야곱은 억장이 무너졋습다
무섭고 크고 두려운 공포가 사로잡힘을 보게 됩니다 야곱은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 모은 재산인데 내가 어떻게 해서 일군 가족인데 이제는 재산은 몰수 당하게 생겻고 자신과 가족들은 몰살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하늘의 별들이 자기 머리에 떨어지는 아픔과 고통의 죽느냐 사느냐의 환란을 맞게 됩니다 이것을 두고 야곱의 대 환란이라 합니다
야곱은 대 환란을 맞아 먼저 가족들을 강을 건네 보내고 마침내 혼자 저녁에 얍복강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 가 기도와 간구를 합니다 제가 보지를 않앗지만 얼마나 하나님을 찾앗을지 상상해 봅니다 일찌기 벧엘에서 돌베게 삼아 잠을 잘 때 자기를 찾아준 하나님 말씀을 상기하며 매달렷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하엿습니다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냥 일어서지 않겟습니다 죽이시던가 살리시던가 알아서하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부르짓고 부르짓으며 다리가 위골되도록 몸부림을 쳤습니다
마침내 밤새 부르짓으며 자기를 축복해 달라고 간절히 찾앗던 하나님이 새벽이 다 되어 나타나 야곱에게 묻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저는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왜 물어 봣을 까요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몰라서 물어보지는 않앗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네가 어떤 자이냐고 물어 본 것입니다 네가 어떤 자인줄도 모르고 축복만 해달라고 너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느냐 내가 너의 해결사냐 다시 묻는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여기에 야곱은 억장이 무너졌을 것입니다 “‘야곱”’입니다 야곱의 뜻은 속이는 자, 사기꾼 ,뒤 발꿈치 잡는 자입니다
야곱은 실토합니다 저는 사기꾼이요 속이는자 엿으며 남의 발꿈치를 잡고 내 욕심을 채웟던 자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야곱은 이 말을 하면서 얼마나 울었을까요 세리와 창기처럼 울면서 가슴을 쳣을 것입니다 이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걸렷습니까 하나님 저는 나쁜놈입니다 죄인입니다 다만 불상히만 여겨주십시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자기 스스로 직고 할 때가 잇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심판입니다
롬14:11-12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앗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야곱은 이렇게 말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름대로 살수 박에 없는 자입니다 상대를 속이고 스스로 속으며 거짓말로 내 유익을 위해 남 발꿈치 잡고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이 죄인를 불상히 여겨 용서해주시고 새 사람으로 고쳐주시옵소서 제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면 저는 야곱으로 살아갈 수밖에 도리 없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고쳐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속이지 않으며 죄 안짓는 사람으로 죄와 아예 상관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때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다시 거듭나게 해 주옵소서 저를 새롭게 고쳐주셔야만 하나님 뜻대로 살수 잇습니다 고쳐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야곱은 이렇게 하여 마침내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브니엘의 아침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게 됨을 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여 이기는 자가 되엇습니다
야곱은 대 환란을 맞아 죽음을 앞에 두고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죽기 살기로 씨름하여 죽은 자가 되므로 거듭나게 됨을 봅니다 이것이 어린 양의 진노의 큰 날 즉 얍복 강에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입니다 십자가에서 옛 사람 야곱은 죽고 다시 새롭게 이기는 자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게 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계7장에서 십사만사천은 한사람도 예외없이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이라고 나옵니다
계7:13-14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도 어디서 왓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엿느니라
때문에 주님은 일곱 교회를 통하여 야곱처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햇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은 울면서 인을 떼주라고 했으며 이기는 자가 될려고 첫재 인에서 이기고 이길려고 흰말을 탓던 것입니다 이기고 이겨서 마침내 야곱이 그랫던 것처럼 너도 속이는 자에서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게시록은 이것을 두고 이기는 자가 되라고 쓰였습니다
마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잇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제 글을 본 사람은 위 내용이 둘째 인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앗을 것입니다 처음 대하는 분들은 제가 카페에 올린 글 둘째 인을 찾아 읽어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볼 단어가 잇는데 재난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재난이라는 말로 대부분 사람들이 종말이 시작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재난의 시작이라 할 때 재난은 헬라어로 “오디논”(오딘)은 해산의 고통,산고입니다 따라서 다시 해석하면 # 이 모든 것은 해산에 고통의 시작이라 # 해산의 고통이 무엇입니까 말씀의 씨를 잉태해서 때가 되면 해산을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재난의 시작은 성령으로 에수 그리스도를 낳게 시작이 된다는 말입니다 바울사도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말 합니다
딤전2:15 >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해산은 죽음의 고통이 따릅니다 한마디로 자기는 죽고 아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우리가 에수 생명으로 다시 태어 날려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나야하듯이 해산이 그렇습니다
라헬은 해산의 고통으로 죽어 가면서 오른 손의 아들인 베냐민을 낳게 되는 것을 봅니다 베냐민은 에수님 모형입니다 라헬이 벧엘에서 떠나 에브랏 길 곧 베들레헴 길에서 해산하고 죽습니다 라헬은 베들레햄에서 태어난 예수를 만나러 가다가 결국은 오른손의 아들인 예수를 낳고 죽습니다 이 모두가 십자가의 모형입니다
마24:29-30 > 그 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날 환란 후에는 십자가에 예수께서 죽으실 때를 말하고 뒤에 그 때는 예수께서 성령으로 강림하시는 때를 말합니다 그것을 게시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눅23;44-45>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게속하여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계1:7 >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잇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마지막 날이란 지구 종말이 세상 종말이 아니라 나의 옛 사람 (자아=혼)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새롭게 위로부터 태어나기 직전을 말한다 대부분 오해하고 잇다 이것을 개인 종말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은 십자가에서 종말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옛 사람이 심판을 받아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잇다면 옛 하늘과 옛 땅이 잇습니다 새 생각과 새 마음이 있다면 엣 생각과 옛 마음이 잇습니다
눅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잇으라 하시니라....
이 말은 모든 사람들은 항상 기도하여(끝까지 이길때까지) 의의 옷을 입고 눈을 떠서 심판으로 오실 예수님 앞에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당당히 서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마지막 날은 네 자아가 죽는 날, 나의 옛 생명이 죽는 날, 내 생명이 죽고 예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날입니다 한마디로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사람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산 자입니다 계시록은 이런 종말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야 된다고 일곱 부류 사람을 들어 말한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믿음에 영향을 줄려면 나의 옛 사람이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먼 미래적 우주적 종말로 해석하고 받아드린다면 지금의 나의 믿음 생활과 무슨 상관이 잇겟습니까 아무 유익이 되지 않고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진노의 큰 날에 누가 능히 서리요 수사학적 질문을 합니다 한마디로 설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여 진노하시면 무서워서 그 앞에 아무도 설 수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슨 뜻으로 한 말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와 십자가에서 자기의 옛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여 의의 옷을 받을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눅18장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눅18: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옛 사람의 이 죽음은 모두가 체험해야 합니다 체험하지 않는 것은 아직 죽지 않는 사람입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은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죽는 것 만큼은 실제적이 되어야 합니다 깨달아서 죽는 법은 없습니다 죽는 것을 이해한다고 하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히5:13 >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죽는 것은 실제적입니다 천주교에서 처럼 나는 죽었소 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죽었다고 깨닫는 것은 안 믿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적인 죽음이 될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것은 계시록에서 봤듯이 첫째 인에서처럼 그대가 흰 말을 타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시작하여 넷째 인으로 대환란을 맞아 다섯째 인으로 간절히 신원하여 흰 두루마기를 받아내면 됩니다
그러면 이기는 자가 됩니다 그것이 계7장에 인맞은 144000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일곱째 인이 뒤에 나오는 것입니다따지고 보면 일곱째 인을 때면 나와야하지요
주님 앞에 설 사람은 십사만 사천인데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예외가 없습니다 모두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십사만사천은 하나님의 아들의 수입니다 몇명이 아닙니다 그대에게 한번 물어 봅니다 대 환란을 먼 미래에 두지 말고 현재 지금 그대에게 대 환란이 닥친다면 어느것이 그대에게 대 환란이 되겠습니까
첫째 내 부모가 죽엇을 때 내 아들 딸이 죽엇을 때 둘째 내 아내와 이혼으로 가정이 풍비박산 낫을때셋재 내 사업이 부도가 나서 망햇을때 넷째 내가 죽게 되었을때 그대에게 있어 대 환란은 그대가 죽게 되엇을 때를 골랏다고요
그렇습니다 내가 잇어야 세상도 잇는 것이지 내가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잇겟습니까 그대가 죽게 되었을 때가 자신의 대 환란 때입니다 결코 대 환란이 지구 종말이 아닙니다 만약에 지구 종말이라고 해도 그 종말로 그대가 죽게 되어야 종말이지 살게 된다면 종말일 수 없습니다
대 환란에서 나왓다는 말은 십자가에서 영적으로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성령으로 살아 났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넷째 인으로 그 사망이라는 이름으로 대 환란을 맞아 죽음에 처한 자입니다 그 죽음에 처한자가 그 죽음 일보 직전에 주님께 신원하여 자기의 옛 사람을 어서 빨리 죽이시고 새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는 다섯째 인의 기도엿습니다 따라서 대 환란은 지금 내가 살아 잇을 때 일어나야 합니다
그 대 환란이 야곱의 대 환란이요 여호와 하나님이 아시는 한 날입니다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는 날입니다 그 날이 잇어야 흰 두루마리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은 안식합니다 나의 창조의 일이 완성으로 끝낫으므로 내가 안식에 들고 내가 하나님을 안식에 들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계4장에서 인를 떼주기를 바라면서 간절히 눈물로 기도 햇던 것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원수인 옛 사람을 멸하고 새 사람이 되는지를 알기 위해서 였습니다 즉 구원의 과정이었습니다
구약에 문둥병 걸린 나아만 장군은 챙피를 무릎쓰고 게집종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그 먼 거리를 산 넘고 물 건너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것을 봅니다 중풍병자는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고 기도햇으며 혈루병 여인은 죽은 피를 쏟으며 살려달라고 기도로 나아갓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 얼굴을 구할려고 돌감람 나무에 올라 갔습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으의 옷을 입기위해 자기 거지 옷을 벗어 버리고 앞를 모른채 달려 갓습니다 엘리야는 비가오기를 무릎에 머리를 묻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계시록은 처음부터 이기고 이기는 자가 돠라고 하엿습니다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되어라는 것은 결국 이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받고 우리는 흰 말을 타야 합니다 이기는 자가 될 때까지는 절대 말에서 내려오지 않겟다는 굳은 의지로 말을 타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둘째인의 전쟁이 시작 될 것입니다 그래서 셋째를 거쳐 넷재를 거쳐 마지막 다섯째를 맞아 의의 흰 두루마기를 받아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은헤가 이 카페를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많이 길었습니다 쓰다가 지우고 여러번 하였습니다 읽어내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 어떤 분에게는 제 글이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되엇음 바래 봅니다
구원이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인내로 구원을 얻어야 하니까요
요9:39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왓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을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니...
@아담 렘30:24 >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 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아담 사46:10 >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엿노라
아담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첫째인부터 여섯째인-2까지 잘 읽었습니다.
이제까지 지구 멸망으로 본 어두운 내 눈을 귀를 마음을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읽고 듣고 묵상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찾다가 포기 했거든요~~ 원인을 알았네요
다시 내마음에 진정한 은혜를 찾게 하시네요~^^감사
아담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샬롬
더 믿음이 충만한 님 !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써 왓던것이 님의 댓글로 하여금
제 마음의 무거운 짐이 파도에 싸아악 씻어 가는 듯 너무나 개운 합니다 참으로 여름 날의 시원한
냉수 같은 댓글에 밤 하늘에 반짝이는 댓 글에 무슨 말로 화답을 해야 할지 모르겟군요
님이 지구 종말로 보지 않고 영혼을 살리는 복음으로 봤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헤입니다 그렇습니다 게시록은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계시하여 놓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영원한 사랑이엿습니다 하나미은 말슴합니다
너희들의 구원이 거듭남이 이러꿍 저러꿍 말들이 많은데 그렁게 너희들끼리 논하지 말고
여기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인에 맟춰 너희 거듭남을 구원을 확증하라
그래서 너희의 구원이 일곱 인대로 되어 잇지 않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첫째 인부터 다시 시작하여 구원을 완성하라는 하나님의 간곡한
말씀이엇습니다 대문에 우리는 거기에 맞춰 봐야 합니다
존경하는 님이 그것을 보앗다는 그래서 다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신다니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님의 중심을 알고 스탠 바이하시고
기다릴 것입니다 님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마음을 알아 속히 만나 주실 것입니다
지금 오시고 잇습니다 기회를 주신 주님의 사랑에 이제 님이 반응하여 야곱처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되실
@아담 시24:4-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5/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구하는 자로다
시26:8 >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떼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엿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했을 때 순종하여 구하여 찾앗던 것을 봅니다
@아담 제가 글을 쓴 것은 다 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고 잇습니다 그 한 사람이 님이 되길 바랍니다
렘5:1 > 너희는 예루살레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 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제여 이 구절을 잊지 마십시요 마음에 담고 구하십시요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 한 사람을 찾으면 이 빛 흑암의 카폐의 허물을
용서해 주겟다고 합니다 님이 이 카폐를 살리는 하나님이 아시는 한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겟습니다 님의 기도와 저의 기도가 하나
@아담 하나로 연기 되어 하늘로 올라 하나님의 응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가시는 길에 주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결코 포기하지 말고 과부의 한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는 생명의 면류관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벗어놓은 통으로 짜여진 세마포 옷를 받아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가다보면 힘들 것입니다 낙마하면 안 됩니다 꼭 승리하여 승리의 찬양이 님의 입에서
흘러 나오기를 바랍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헤가 넘치시길 바라며 이만 나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