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묘사하고 있는 말씀을 묵상하자.
계시록 4장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벽옥은 푸른색의 투명한 보석으로 성결, 거룩함을 뜻한다.
성경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낱말은 성결이다.
홍보석은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 심판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은 그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는 자들이 죄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하여 아들을 보내사 구원하시고 심판과 용서를 동시에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벽옥 같으시고 홍보석 같으시다.
왜 보석을 통해서 하나님을 묘사할까?
보석은 지상의 가장 귀한 것이다.
지상의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가장 귀하신 분을 묘사한 것이다.
또 보석은 단단하다.
하나님의 불변성을 뜻한다.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무지개가 보좌를 두르고 있다.
그 무지개는 녹보석 같다.
녹보석은 녹색의 보석이다.
녹색은 생명, 평화, 은혜를 상징한다.
녹보석 무지개는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죄를 심판하시는 분이시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는 자들에게 심판 대신 은혜와 생명을 주시기로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창세기 9장
15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찌라
16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