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은 광복절인데
팝힐 모임에서
어우러져서
노래도 부르고
춤추고 넘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요
오브라디
오브라다~
담날은
작은 딸 내외가
수원에서 9시 출발해서
10시반 경
나를 픽업 해서 벽제 추모공원으로
가는 길에
애들이 아침 안 먹고 온다고
고양동 강강 술래
어마한 규모의 대리석 바닥의
레스토랑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는데
쇠고기 왕갈비구이 정식
3 인분 165000원 인데
냉면도 포함한 가격
비싼곳 인데도
12시 되니까 웨이팅들이
와글 와글
주차장도 포화상태~
잘사는 나라 포티가
팍팍 나더이다
샐러드
잡채
냉면
고기도
부드럽고 맛이 있더군요
그 안에 있는
풍경으로 란 한옥까페에서
따신 커피를 마시는데
카페가 커피도 맛나지만
우찌나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고
멋진지
와우
싶더라고요
삼성 최신폰 접이식
230~250 하는가 본데
떠억 상자째로 내게 선물로 주는
작은사위~
저번 폰은 7월에 만2년 이 지났지만
폰이 좋아서
고대로 사용하기로 했는데
생각지도 안했는데
난데없이
새 폰으로 갈아타기
횡재 했다는
전날 접이식 핸 폰
가져다 준다고 하길래
저네가 쓰던
폰 하나 남는 게 있나부다
생각했는데
새거 라서 기분이 더 좋쵸
엘지 임원에게 삼성 에서
좋은 최신폰을
견본으로 보내 주면서
홍보 용으로 ~
옴마는
노래 녹음과 사진
취미생활을 많이 하시니까
펼치면 화면이 커고
폰이 얍아서
쓰시기가
좋을꺼 같아서
그러대요
얼마나
기분이 좋튼지
2년 마다 새 폰으로
갈아 타다가
이번에는 그냥 간다고
하고 있었는데
대번에
멋진 핸 폰이 생겨서
또 새 거로 쓰게 되니까
얼마나
기분이 조튼지요?
카페서 사위가
폰 안의 모든거 옮겨
이전 해주느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라고
벽제
하늘의 문
추모공원에 갔었지요
나는 이리 좋은거 먹고
멋진 카페도 가고
럭셔리 핸 폰도 생기고
호강을 하고 사는데
님은
애들 혼인도
효도도 하나 못 받아보고
그리 골초파로
주구 장창
담배만 피워 대며
끈지를 못하더니
휴직하고
63세에 폐암투병으로
64세 여름에
선종~
나만
좋은거 다 누리고
애들의 효도도 받고
사니까
못 누려보고 떠난 님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장례 미사때
떠나 보내고
우찌 살겠노?
싶더라고요
그래도
산사람은
우찌 살아도 살잔아요
주모경을 바치고 난 후
연신내 모임에 나를 내려주고
저네들은
일산 본가로
딸의 시엄니 생신 축하 드리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적지만 내가 안 사돈 축하 금일봉을
조금 넣었습니다
내게 화장품 셋트와 꿀 두병
등미는 때밀이 봉을 애들이
선물로 주고
갔지요
오늘은 푸욱 쉬면서
사진 정리도 하고요
새 폰으로
유튜브 영상도 보고요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논답니다
인생은
각자의 몫대로
아름답고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술 마시고
싶다고 무한정 퍼 마시고
담배 맛나다고
한없이 흡연해 대는
강단없이
무책임한 분들은
이삼십년 먼저
다른 세계로
거주 이전을
하더라고요
본인도
수명 대로 못 다 살고
가족들도
맘 아프게 하고요
병 나기전에
건강할때
미리 자기 관리를
잘 하셔야 겠지요
50대 60대 가 되면
가만히 있어도 노화 되어 가느라고
신체기능이 젊을때 같지가
않은데요
거기다가
흡연 알콜로 짓 밟는다면
몸에
뭐가 좋켔나요?
강강술래란 식당 정원에서
식당 내부
풍경으로. 란 한옥 카페가 멋지더군요
사위가 폰 이전 할 동안 딸래미가
요리 조리 샷 해줘서 고맙더군요
한옥 카페가 아주 멋지더군요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즐겁고 고맙고 👗
리야
추천 1
조회 543
26.08.17 18:38
댓글 14
다음검색
첫댓글 노년에는
자녀들이 주는.
선물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딸과 사위에게 호강을 누리셨네요
그럴 때는 먼저 간 사람이 더 생각 나지요
함께 누리면 더 좋을텐데요
좋으시겠어요
마자요
웬만해선. 안 우는데요.
호강은 함께 해야지 더 줗은거죠
애들 키우고
산다고. 고생만 진탕하고
누려 보지도 못하고
먼저 떠난 사람
측은지심이 생기더군요
친구도 일년전에
남편분이 62살로
돌아가셨어요.
생전에 그리 약주를
드시더니~~
또 다른 친구는 52살때
혼자 됐어요.
이 친구 남편분도 약주를
엄청 좋아했어요.
다른 친구는 십년전에
이혼했어요.
넷이 만나면 저만 남편
있어 가끔 제가 계산해요.
셋친구 모두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파란여우님
마음이 참 고우셔서
감사합니다
배우자가 떠나고 없는 친구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사랑 ❤️
뭔지 모르게 허전한 친구에게
밥값을 내주시는 건
호의를 베푸시는거
소중하더이다
이상시리
술을
안주도 안 드시면서
마구 퍼 마시는 분
위암이 아니면
간암으로
간경화로
세상을 뜨시더군요
약고 야멸차지 못해서죠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가족을 보살핀다면
하고 싶은대로 다하는거
무책임한 분 들이시죠
ㅎㅎㅎ 리야님 마치 소녀 같아요 .
보기 좋네요.
여성방님들이
단체로
오디 가셨나 했습니다
댓글없는 게시글은
민망해서
게시글 안 올리게 되거든요
여성방 활성화는
댓글에서 부터죠
바람이여님
감사합니다 🎶
와우!
리야언니 사위분 진짜 자상하시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ㅎ
어른들의 최애 장난감은 휴대폰인데
최신형으로 선물받으셔서
기분 짱이시겠네요..^^
그려요
노인네들이 하루죙일
갖고 노는 장난감인데. 말이죠
오늘
트롯동호회 가서
폰 개업 샷을 했습니다요
불광동 삼성써비스가서
필름지 붙이고
이어폰 새거 사고
오늘
집에 귀가길에 5만원
썼네요
@리야 휴대폰 개비 하셨으니
이어폰도 사시고
씬나씬나 입니다.ㅎㅎ
@샤론 . 아유
진짜
너무 신나더만유
맘 알아 주셔서
쪼아 쪼아요.🎶
@리야 ㅎㅎ언니만 그러시는게 아니니까요.
다들 그럴껄요!ㅎㅎ
@샤론 . 글켔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