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과 동아일보에서 박대통령님의 서청대 생활을 보도했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합니다.
《토지》와 《영한사전》을 읽으시고 받아놓은 물과 선풍기로 폭염을 견디신다고 합니다.
읽으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던 부분은 벽을 보시고 중얼거리신다는 부분이었는데 "한국말이나 영어도 아닌 알 수 없는 말들을 계속 반복했다."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힘들어하시는데 죄없으신 박대통령님을 석방 안 시킬 수가 있습니까.
박대통령님께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불의에 항거하는 애국시민들은 박대통령님을 구출해드리기 위해 직접 나설 것입니다.
박대통령님을 석방하라! 석방하라! 석방하라!
첫댓글 생각만해도 울분이 치솟는군요,어찌해야 이런일을 중단할수 있을까요?
열심히 대통령님 석방하라 석방하라 외쳐봅시다.
만일,만일의 경우에 무슨 일이 생긴다면!
우리는 그냥 있을 수는 없습니다.
서청대는 대문이 없어질 것입니다.
인권유린 하는 정부는 반드시 망한다.....
석방하라...
전 오늘 대통령님 뵙고 오겠습니다
노력하시는 만큼 많은
저는 지금 서청대에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아~ 미치겠네요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정말 제가 미칠것 같아요 ㅠㅠ
대통령을 석방하 라 .석방하라 ,석방하라.
지금도 언론사를 믿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박근혜 대통령님을 깍아 내리기 위해 보도를 한 모양인데
우리 대통령님께서 벽을보고 외국어도 아닌 말로 중얼거리셨다는데
..ㅠ
***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벽을보고
중얼거리신적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세끼 식사를 너무 적게 드셔서
교**이 힘드실텐데 식사를 더 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다고 합니
다...
교도관에게 식사를 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벽을 보고 말씀하셨다는 내용은 박대통령의 제부이신 신동욱 총재가 알려준 것이므로 정확합니다.
솔직히 지난번에도 제가 들은 소식이랑 틀린 주장을 펴시던데 오보를 많이 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사랑혜사랑 네 가짜 뉴스
@이나화 박대통령님이 교도관에게 식사를 달라고 하셨다..이해불가
신동욱을
박대통령님은 제부로 인정하지 않
는 사람입니다..
@주 몽 대통령님이 여동생분의 결혼식에 불참하셨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참할 것을 권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대통령님이 교도관에게 식사를 달라고 하신 것은 매우 정확한 사실입니다.
꼭 죄인이 일당이 돌려 받길 매일 기도 합니다..
얼마나 더우시면...무슨죄가 있다고 저연약한분을.. 반드시 저인간들 눈에 피눈물흘릴날이 오기만 바랍니다
혹시 기도아닐까요 아 너무나 가혹하네요 진짜로
대통령님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도 마음이 아픔니다 그래도 힘내십시요 하루빨리 이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우리대통령님을 이렇게만든 모든 세력들과 썩은 의원이라는 자들 더불당과 국민당의 의원이라는 자들과 김무성 유승민주도하에 탄핵에 앞장선 배신자 역적들 말도안되는 판결을 내린 이정미포함 헌재 8인의 악마재판관들 모두 천벌을 받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일단 10월16일까지 선고 못하면
무조건 10월16일 자정에 석방시켜야 합니다..불구속 재판을 하게됩니다.
빨리 10월16일 자정이 왔으면 좋겠어요...
@주 몽 옳은 말씀이십니다. 석방되셔야 합니다.
이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닙니다.
박 대통령의 아픔에 내 가슴이 요동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