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지도를 찾을려고 머내솔밭을 검색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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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그런데 이집에 대한 말들이 무지하게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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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왜 밥시간에 먹으러 가면 10분씩 기다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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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네요ㅋ 많이 유명해 졌네요 ㅎㅎ 3년전부터 단골인 집이었는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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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먹기 힘들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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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영통 경희대 앞 영일중학교 사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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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편 : 수원역- 5,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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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번,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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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삼겹살 - 9,000원/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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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해장국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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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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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7000원에서 조금씩 오르네요 많이 알려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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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는 -_-a 삼겹살 먹으면 선지해장국이 따라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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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이 무한대라는 -_-a 물론 삼겹살을 시키면서 리필해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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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지만 아무튼 맛보다는 몬가... 아무튼 잘 먹었다는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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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평은 네이버에 머내솔밭 이라 검색해 보세요 사진들도 있고 해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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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설명할 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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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도 여기 알고계시는 군요. 저는 단골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는 편입니다. 저는 이 근처에 국가대표 생고기에 가는데, 제가 거기서 알바했거든요... 언제 한번 술 한잔 하시죠...^^
한참 갈때는 800원이였는데 천원 올랐네여... 고기를 추가 주문 하지않아도 선지국은 무한 리필 됩니다.. 글고 종업원분들 정말 힘드실텐데.. 항상 웃는얼굴.. 기분 좋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때문에/// 허겁지겁 먹긴 하지만.. 글애도 맛은 최고~
이곳 삼겹살과 선지국은 정말 예술이예요~ 장사가 넘 잘되어서 줄서서 먹고.. 못먹고 올때도 있고요~
선지국도 무지 맛있지만 고기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엇그제는 청주에있는 친구까지 불러서 솔밭을 가려고 했는데 밤 10시쯤 되어서 전화해봤더니 24시간 운영한다는...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