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8. 수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그날은 꼭 오리라!" 에스겔 12장
나에게는 '오병이어'라는 이름의 후원금 계좌가 있다.
이 계좌는 내가 한국에서 약 5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에서 사역한 후, 케냐 선교지로 다시 발령받아 돌아갈 때 개설한 계좌다.
다시 선교지로 "재파송" 받고 돌아가는 나는
"5천 원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말을 드렸고, 내 묵상을 읽는 많은 분이 헌금으로 동참해 주셨다.
그 헌금 하나하나가 너무나 고마워서, 나는 그때부터 후원하시는 분들의 이름을 내 공책에 손 글씨로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름 하나하나를 놓고 기도했다.
기도 제목을 보내달라고 요청했기에 많은 분들이 제목을 보내주셨고, 보내지 않은 분들은 무조건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헌금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더 이상 손으로 이름을 쓰고 일일이 기도해 드릴 시간이 부족해졌다.
그 이후부터는 손 글씨를 멈추었지만, 지금까지도 모든 후원자의 이름과 헌금 내역은 매달 기도 편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그 일이 벌써 9년이 되어간다.
코로나 시대에도 헌금은 끊이지 않았고, 그 덕분에 선교지에서는 한 달에 2만 명씩 현지인들에게 옥수숫가루를 나눠줄 수 있었다.
많은 분이 5천 원을 드리며 올린 기도 제목들이 응답받자, 감사 헌금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부터는 한 달에 들어오는 헌금이 거의 1억 원에 이르게 되었다.
나는 그 재정을 통해 선교지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미자립 교회라던가 사역 단체, 사역자들 등 많은 사람을 도왔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공급하셨고, 나는 정직하게 흘려보냈다.
하지만 요즘 한국의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는지, 후원금은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 와중에 케냐 교회 건축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분이 다시 건축헌금으로 동참해 주고 계신다.
"주마중"과 "롬팔이팔" 식구들도 방송을 보고 "건축헌금"에 많은 분이 동참해 주고 있다.
나는 건축헌금도 일반 헌금처럼, 기도 제목을 함께 달라고 부탁한다.
기도 제목이 없는 분들은 예외 없이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지금 나에게는 이 기도 사역을 함께 감당해 주는 기도 팀장님이 세 분 있다.
이분들은 하루에 최소 두 시간 이상, 매일 올라오는 모든 헌금자의 가족 구원과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하신다.
내 개인 톡으로 특별 기도 제목이 오면, 이 세 분에게 곧바로 공유한다.
그분들은 곧바로 기도를 시작하신다.
처음에는 기도 팀장님이 한 분이었지만, 기도 분량이 많아져 두 분을 더 모시게 되었다.
이분들은 나의 사역에 있어서 정말 커다란 도움이 되는 동역자들이다.
이분들 외에도 약 1,000명 이상의 중보기도 팀원들이 따로 있다.
그러나 이분들이 나에게 헌금과 기도 제목을 함께 보내는 분들을 위해 일일이 기도하는 것은 아니다.
이분들은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그리고 내가 중보기도방에 특별 기도제목을 올릴 때마다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다.
나의 모든 사역은 이처럼 기도의 후원과 재정의 후원이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역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모든 수고가 주님의 기쁨이 되고, 감동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팀원"들은 내 묵상을 읽는 모든 사람이 그리고
내가 쓴 책 "주님으로부터"를 읽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매일 드리기 때문에 그 기도의 열매도 무척 많다고 하겠다.
아래는 그러한 기도의 열매 중 하나라서 공유한다.
***
사랑하고 애정하는 임/은/미 선교사님~
시간이 갈수록, 선교사님 묵상을 들으며 제 믿음도 조금씩 더 자라고 있음을 느껴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전 지방의 나름 대형 교회에서 주일학교 봉사를 10여 년째 하고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또 교회의 부조리함에 많은 실망과 상처를 받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선교사님을 대면하여 설교를 듣고 마음에 쿵~하는 설레임에 날마다 묵상을 챙겨 듣다 보니,
제 삶의 기준이 바뀌더라고요.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오직 내 삶의 방향과 목표는 주님 단 한 분뿐임을 깨닫게 되었지요.
걱정과 불평보다 감사가 늘어나고,
하는 봉사에도 주님께만 인정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보여지는 숫자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 즉 예배 준비하는 과정에 먼저 은혜받게 되었어요.
"주님으로부터" 책을 만나 3월 첫날부터 필사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다음 주면 끝날 듯 해요~
하루의 시작을 묵상과 함께 ‘감사합니다’ 고백으로!!
"주님으로부터" 책을 3단계로
눈으로 읽고/소리 내어 읽고/필사하며 생각하고~~~
그랬더니 정말 제 삶에 무서운 게, 두려운 게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할/렐/루/야!
지금 제가 할 일은
선을 베풀며
기도로 힘을 모을 때!
***
우리말성경 에스겔 12장
28. 그러므로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말하는 모든 말들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실현될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에스겔서 12장 말씀을 주욱 읽다 보면 마치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을 읽는 그런 느낌도 든다고 하겠다.
개역개정 에스겔서 12장
22. 인자야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이 속담 곧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이루어지지 아니한다” 하는 것이 어찌 됨이냐
2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것을 속담으로 쓰지 못할지라 하라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때가 가까우며 모든 묵시의 응함이 이루어질 것이라 하라
25.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나의 말이 이루리라
내가 말한 것을 다시는 더디 이루지 아니하고
너희 생존하는 날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8.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말이 하나도 다시 더디 이루지 아니할지니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2장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의 마지막을 예언해 주는 신약의 아래 말씀 역시
에스겔서 12장을 읽으면서 오버렙 된다고 하겠다.
개역개정 베드로후서 3장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에 지금 살고 있는 것일까요?
무엇을 가장 우리 마음에 사모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는지요?
성경에 기록된 이 땅의 "마지막 날"이 어제보다 오늘 하루 더 가까워졌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님을 맞이하려는 올바른 마음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 경건하고
더 올바르고
더 정직하고
더 정결해야겠습니다.
오늘 저는
제 몸 치료로
치과도 가야 하고
허리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오시기 전까지
열심히 건강한 몸으로 주님을 잘 섬길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녁에는 교회의 어느 어르신(?) 장로님이
저를 만나자고 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저에게 어떤 제의(?)를 한다 해도 주님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기쁘신 선택을 제가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기쁨을 넘어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우면 좋은 말씀
개역개정 베드로 후서 3장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최고의 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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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6. 18.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나의 딸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느냐?
나는 너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단다.
그리고 기쁘단다.
기다리고 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러나 나를 만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더 있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나는 내가
다시 이 땅에 오는
그 시간을 늦추고
있다는 것도
너는 알고 있겠지?
사랑하는 나의 딸
사랑하는 나의 아들
정결할지니라.
정결할지니라.
정결할지니라.
네가 정결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꼭 보게
될 것이니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