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본회의 전, 1시30분 의장 주재 회동서 담판 지을 듯
"본회의서 국회의장 역할 기대, 준법국회로 가는 두번째 발걸음 내디뎌야"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염두에 두고 오전 의원총회를 소집, 법사위원장을 가져와야 한다는 점과 야당이 끝까지 버틸시 단독 원구성도 불가피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박 의장의 상임위 선임 요청안 제출 요구에 따라, 이날 정오 전 국회사무처에 18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안을 우선 제출할 방침이다.
이날 의총에서는 의원들이 원내대표에 협상을 위임했으니 최대한 협상력을 발휘해달라는 당부와 관행이 법 위에 설 수 없으며, 국회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등 원내지도부 방침에 동의하는 의견들이 나왔다고 홍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08114602636
워딩이 아주 그냥 불도저네 불도저야
밀어붙여~~~~가자 가자 아자~
첫댓글 법사위 하나도 짜증나 죽겠는데 두 개나 두자고요? 미친거죠?
네 미통 아니 미친거 맞아요
미통당 분수를 모르는거 같아요.
김태년이 뱉은말에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아...우원식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