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a></a></a></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9c102ae1ba7ca679c45513a8ad5b8f355cd6e6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9c102ae1ba7ca679c45513a8ad5b8f355cd6e613"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042"></div><p style="text-align: justify;">쌍천만 감독이 또 무너졌다. 지난해 여름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에 이어 올해 여름엔 '더 문' 김용화 감독이 흥행에 실패했다. 두 사람보다 사정이 낫긴 하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영웅'의 윤제균 감독을 포함하면 코로나 사태 이전에 탄생한 쌍천만 감독 4명(최동훈·김용화·윤제균·봉준호) 중 3명이 고꾸라진 게 된다. 국내 투자·배급사 관계자는 "이 상황을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작년 '외계+인 1부'에 이어 '더 문'의 스코어를 보면서 한국영화계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판단을 확신하게 됐다"고 했다.<br><br><br>◇50만도 쉽지 않은 쌍천만 감독<br><br>지난 2일 공개된 '더 문'은 믿고 싶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7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38만명. 현재 추세로 보면 100만 관객은커녕 50만명을 넘기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이 작품 손익분기점은 600만명이다.<br><br><br><br><br>기사 전문⬇️</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 쌍천만 감독 또 실패…"한국영화 안 변하면 죽는다"" data-og-description="[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쌍천만 감독이 또 무너졌다. 지난해 여름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에 이어 올해 여름엔 '더 문' 김용화 감독이 흥행에 실패했다. 두 사람보다 사정이 낫긴 하지만 손"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data-og-url="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L43V4/hyTBznxuFa/uY0QuDRNeMSlOMRd8udyH0/img.jpg?width=1200&height=630&face=90_166_1149_434"><a href="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80906460879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L43V4/hyTBznxuFa/uY0QuDRNeMSlOMRd8udyH0/img.jpg?width=1200&height=630&face=90_166_1149_43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 쌍천만 감독 또 실패…"한국영화 안 변하면 죽는다"</p><p class="og-desc">[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쌍천만 감독이 또 무너졌다. 지난해 여름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에 이어 올해 여름엔 '더 문' 김용화 감독이 흥행에 실패했다. 두 사람보다 사정이 낫긴 하지만 손</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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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돈아깝게 하지마
이제야 알았니
영화표값도 문제지 사실 14000원이나 지불하면서 보려면 진짜 잘 만들어야할텐데 영화가 어떻게 맨날 잘 나오겠음..ㅋㅋ 7000원일땐 쓰레기영화여도 에긍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진짜 앵간 명작아니면 돈쓰기 싫을만함
잼게좀만들어요
솔직히 요즘 이벤트로 싸게 보는거 아님 아예 안봐
그리고 이벤트로 싸게 해주는 영화는 관심 전혀 없어도 한번씩 보러 가게 되는데
비싸면 앵간치 재밌지않는이상 누가봐
밥값보다 비싼데 누가봐
난 그래도 지금도 많이 보러다니는 편인데 영화 내용이 하는 얘기 다 똑같고 늘 진부함.. 투자하는 돈이 외국보다 적나? 진짜 왤케 차이가 나지...... 감독들의 아이디어 차이인가
재미가 엊ㅅ어요 ㅋㅋ
내용도 내용인데 티켓값이나 낮춰
재밋게 만드쇼 밀수처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밀수>는 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흥행함ㅋㅋㅋㅋㅋ 같은 내용이어도 여성 배우 쓰고 잘 만들면 성공한다… 꾸역꾸역 맨날 봤던 남배우들로 똑같은 알탕 만들어내면 누가 돈주고 영화관 가서 봄?
밀수 봐라 변하면 된다
알탕 영화 그ㅁㅏㄴ
재미없는걸 왜보겠니
재미가있어야보지 ㅡㅡ
재미가없는걸 어케ㅜ
한국영화 다 똑같은 느낌임
14000원이면 넷플 결제해서 온갖거 다 볼 돈인데 아 이건 영화관에서만 봐야한다! 하는 느낌이 들게 해줘요
비싼것도 비싼데 ㅈㄴ흔한 알탕영화 질려요
돈이라도 싸면 접근성이라도 생김
여성배우 쓰면 흥행함 ㄹㅇ 한국 트렌드임 암튼 그럼
재밋으면 장땡인데
맨날 똑같은 배우 똑같은 서사 똑같은 연출 포스터만 봐도 벌써 결말까지 다 보여서 보고 싶은 마음이 안 듦 영화에 돈 안 아끼는 편인데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안 본지 오래 됨..
죽등가 어쩌라고
작품성이 있는것도아니고 재미가있는것도 아니고 즈그들끼리 맨날 감독들 똑같은 배우만 또쳐쓰면서 흥행안된다고 징징거리는거보면 진짜 개짜증남…재밌으면 돈이 얼마건 보러간다고…
죽든가 솔직히 포스터만 봐도 대충 알겠는 알탕영화 존많
재미가없음
알탕이라 재미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