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 또 올립니다~
신랑은 오늘에서야 꿈이야기를 해줘서요..... ^^
신랑꿈
시어머니 (3.16) 신랑 (8.4) 막내시누(플 몰라용)가 한 자리에 있었답니다
갑자기 홍수가 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둥둥 떠내려갔데요
그런데 저 위에 세분은 기찻길 역처럼 나타나더니
칸막이처럼 공간이 따로 생겼데요 (ㄷ 자가 칸막이처럼요)
느낌이 미국영화에 보면 우주에서 떠있는 느낌이랍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똥이 마려워 하니
신랑은 남자이기도 하고 엄마니까 고개를 조금 돌렸다네요
(편하게 일보시라고)
몽자꿈 간단합니다..
신랑친구가 가게에서 소주잔을 앞에 두고 앉아있는데
그걸 냅다 머리에 붓는데 소주잔이 양동이가 되어 퍼붓고 있어요
딱 한번 그런 행동을 하고 다시 앉아있어요..ㅋ
제가 속으로 말합니다..와저카는공??
첫댓글 물관련 꿈수가 많이 보니네요.. 어머니 24,25 19 번 참조 똥(변) 16번 참고
네 ~ 풀이 감사드립니다 ^^
799 당번 12 17 23 34 42 45 보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