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맛있게들 하셨어요?^^
오늘은 세계금연의 날이라고 하네요.
아까 점심먹으면서 울 대리님이 어제 봤던 TV프로 얘길 하시더라구요.
"최후통첩"이라구 폐암을 주제로한 거였는데 얼마전 돌아가신 탈랜드 이미경의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걸 보구 무지 섬뜩했대요.
정말 담배 끊어야겠다구...
항간에는 담배 끊는 사람이 젤루 독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건강을 지키시려면 정말 독한 맘으루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울 럽하우스님들도 담배 마니 태우시나요?
되도록이면 담배 줄이시궁,
차근차근 아예 끊으시면 정말 좋을텐데...^^;
저도 남친한테 잔소리 무지 하는데요,
남친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합니다..ㅠ.ㅠ
지금쯤 어디에선가 담배 한개비를 물고 있을 남친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ㅡㅡ+
럽하우스님들~!!!
세계금연의 날인 오늘만이라도 한번 금연해 보시면 어떨까요?
모두모두 건강하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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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금연과 금주는 절대 아직은 생각이 없답니다..ㅋㅋ!
우와~바른생활님들!!! 멋지십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