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수액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정도 채취가 가능하다는데
대표적인 약리효과는 항암작용이 뛰어나고 부종이나 신장병에
효과가 높다고 한다.
산림청과 국립경상대학이 공동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를 보면
미네랄은 고로쇠보다 3배정도 많고 몸에 유익한 과당과 포도당이
8%정도 들어있다고 한다. 또한 고로쇠에는 들어있지 않는 인체에
유익한 기능성물질이 다량함유 되어있다는 분석이다.
목포대 박용서 교수의 성분분석 논문에도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미노산, 비타민C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골다공증과 당뇨병,
심장병, 위장병에 효과가 높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의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되고 항암작용과 더불어 여성의 성기능장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시면 단맛은 느낄 수 없고 깨끗한 느낌이다.
월아표 다래수액은 강원도 오대산기슭의 청정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다래에서 채취하여 판매합니다. 수액은 많이 채취되지 않으므로
꼭 필요로 하는 분들이 나무의 혜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박스 18리터
1.5리터 12병 한박스 가격 50,000원 (택배비 포함)
자작나무 수액
1.5리터 12병 한박스 가격 45,000원(택배비 포함)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천연음료라 상하기 쉽습니다.
1주일 정도는 냉장보관해서 드셔도 좋으나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는 냉동실에 얼려놓고 꾸준히 드시면 되겠습니다.
댓글이나 문자로 주문하면 택배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도착후 택배에 동봉된 계좌로 송금하면 됩니다
010-3901-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