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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요리비법전수(맛비전)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인천/강원 육칼국수집...
놀부(서울) 추천 0 조회 830 12.04.18 20: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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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20:55

    첫댓글 담엔 저좀 델고 가요......
    델고 다니시믄
    장어 맛보여 드립니다..

  • 작성자 12.04.19 09:55

    ㅎㅎ 알겠읍니다. 장어 .장어.. 기력이 떨어져 장어를 먹어야하는디..ㅠㅠ ㅎ ㅠㅠ

  • 12.04.18 22:09

    어~느낌좋네요^^

  • 작성자 12.04.19 09:56

    달이님 잘지내시죠? 궁금해서 그냥가봤어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9 09:57

    ㅋㅋ 맞어..행님아.! 칼국수는 푹퍼져서 나오던데.

  • 12.04.19 00:08

    아마도 육개장과 칼국수면은 따로 삶지 않을까요,,끓여진 육개장에 삶은 칼국수면을 섞어서 ???

  • 작성자 12.04.19 09:58

    맞습니다. 주방쪽을 들여다보니 따로 통에서 삶고요. 또 냉면대접에 따로따로 나왔어요.

  • 12.04.19 01:03

    칼국수 , 밥 선택 좋네요 ^&^

  • 작성자 12.04.19 09:58

    예 맞습니다.

  • 12.04.19 09:47

    양지육계장 였나요?닭계장였나요?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2.04.19 10:00

    양지 육걔장이었어요... 전 갠적으로 육개장이 더 얼큰하고 시원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그럼 손님이 없을라나 ㅎㅎ ..

  • 12.04.19 21:01

    네... ! 맛이 궁금합니다 ^,,^

  • 12.04.19 21:37

    저거기 갔다 왔어요.^^ 사진도 있고요..

  • 12.04.19 21:42

    30년 된 곳이라던데 주소는요. 02-713-6204
    서울 용산구 문배동 34-1

  • 12.04.20 16:20

    나두 한번 가봐야 겠네요...

  • 12.04.22 19:57

    저도 작년봄에 점심장사로 살짝해 봤네요.
    터만 괜찮으면 해보고 싶은 업종중 하나...밥장사 은근 매력있더군요.

  • 12.05.06 11:27

    거기가 저희 동넨데....다른곳은 구청이 이사해서 다 죽었는데
    그나마 육칼집은 점심에는 줄을 서서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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