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를 알아보자.
성공회의 숙주는
한화 김승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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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와 김승연-
대한성공회 김규돈
신부가 14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글을 올려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죽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체제에 대한 도전이다.
대한성공회는
논란이 일자,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
기차가 떠난 후에
손을 흔드는 격이며
폭풍우가 몰아칠 때
잠시 피하자는 의도다.
필자는 대한성공회의
정체성을 볼 때,
충분히 그럴 놈이라
생각해 별로 놀라
지도 않았다.
대한성공회는
종북좌파의 소굴이다.
이재정 전 경기도
교육감이
총장을 역임했고
유시민이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우석훈, 김민웅,
박노자, 정태인 등이
이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다.
정태인은
노무현 정권 시절
청와대 국민경제
비서관을 역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fta를 극렬히
반대했다.
또한 과거 사회과학부의
신영복·김동춘·김수행·
조효제·조희연·정해구.
신문방송학과의
김창남·최진봉, 교양
학부의 한홍구 교수도
성공회대학교에서
둥지를 틀며 체제전복
전사를 길러냈다.
한명숙 남편인 박성준은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말이 NGO대학원이지
체제전복 세력 양성하는
곳이다.
선동술이 탁월한
탁현민이 졸업했다.
더콰이엇·김제동·
윤도현 등이 성공회대의
문화예술 분야 학부 혹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위와같이
성공회대학교는 체제
전복 전략과 홍보를
가르치는 곳이다.
오늘의 대한 성공회를
만들고 성공회대학교를
좌파의 소굴로 만든 것은
저 위에 거론된 자들
뿐만 아니라
그 뒤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있다.
김승연 회장은
몇 년 전까지
(재)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화가는
김승연 회장의 아버지인
김종희 전 회장 때부터
성공회 신자였다.
학교식당을
한화 푸디스트가
운영하고 있고,
경영학 전공에는
한화갤러리아 인턴쉽
과정이 있으며
학교 본부관 이름이
승연관이다.
한화는
김대중 정권 시절
대한생명을 거의
헐값에 인수했고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삼성그룹의
방위산업 부문인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그리고 정유화학 부문인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총 4개
계열사를 인수했다.
대우조선 해양은
문재인 정권 시절에 시도해
윤석열 정권 출범하자마자
인수했다.
기가 막힌 생존과
번식능력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종북좌파 소굴
경기동부연합의 생존
능력을 보는 것 같다.
한화가 문재인
정권 시절에
생존할 수 있고 더욱
승승장구한 것은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육성한 성공회 인맥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화약과 무기 만들어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라고 했더니
성공회재단 이사장직 맡고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한 핵폭탄을
만들어 냈다.
한화그룹은 살리되
낮에는 보수,
밤에는 진보도 아닌
종북좌파 노릇한
김승연을 경제계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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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을 잡아 넣어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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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재인 이재명
외에도 많이 구속을
시겨야 하겠지만
박지원 이놈만
철저히 조사하면,
그동안 북에 갔다 바친
막대한 핵자금
내막의 전모와
46인 언론사 사장단들을
평양에 끌고가 모두를
기쁨조들로 부터
성상납을 받고 씨를
뿌려서 북에 자녀들이
있다고 약점이 잡혀서
된통 코가 꿰어 꿀먹은
벙어리되어 북에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는 언론사들의
추악한 면모를
밝힐 수 있다.
또 씨를 받고
온 년도 있다는데,
하나씩 밝혀질 것이다.
박지원이 고발되었으니
검찰에서 제대로
박지원을 추궁하면
그 악행이 만천하에
들어날 것이다.
박지원을 잡고 나면
종북놈들의 실상,
5.18유공자 실상,
6~7천명 가짜
5.18유공자도 실상도,
좌빨언론 실상도
어느 정도 밝혀질 수 있다.
박지원은 처음에는
전두환 을 찬양하며
개가 되더니 나중에는
본색을 드러내면서
간첩 노릇을 한다.
간첩노릇의 하이라이트는
2000년. 그는 국민 몰래
적장인 김정일에게
핵자금 5천억원을
바친 후
김대중과 김정일의
접선을 공작했고,
문체부장관을 하면서
언론사 사장 46명을
북으로 끌고가 일주일
동안 머물게 하면서
김정일의 노예가
되도록 공작했다.
거기에 간 남녀
언론사 사장들 중
성접대 안 받은
년·놈이 있는가?
이 세상 어느 나라에,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적장 앞에 끌고가
성접대를 받게한
개같은 인간이 있는가?
이런 놈이 46개 언론
사장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지금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박지원은 지금 모든
언론을 다 장악하고 있다.
북한이
손가락을 움직이면
그에 따라 박지원이
움직인다.
아마도 박지원이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다 통제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46개 언론사 사장들 말고
북한에 간 남자,
여자 모두를 다 통제
할 것이다.
이들의 약점은
북한이 다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북한이
이들을 노골적으로
압박하면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매장된다.
그래서 대리인을
내세워 통제하고 있다.
북에 갔던 46개
언론사 사장들,
목사들, 기업인들,
남녀 인사들 모두의
명단을 아마도 북한 대신
박지원이 가지고 대리
통제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국정원에
기록카드가 있다고
엄포를 놓는 것이다.
이 나라는 북한에
약점 잡힌 인간들이
아직도 북한의
꼭두각시가 되어
간첩질을 하고 있다.
2014.10.4.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황병서를 밀착 수행한
한국 고위직 공무원들이
여러 명 있었다.
문체부에도 있고
국정원 등에도 있었다.
이들은 1980년 5.18
광주에서 얼굴들이
찍혔다.
김대중 시대에
장관을 한 인간들이
5.18광주 현장
사진에 찍혔다.
박정희를 미국이
사주해서 살해했다고
소설을 쓰는 인간도
5.18광주현장에 있었다.
민중당 대표였던
간첩도 광주에 있었다.
간첩이 대통령을 하고
간첩이 국정원장을
하였으니 누가 간첩을
잡았겠는가 ?
대한민국 청와대에
북한에서 보낸
남파 간첩이 6개월 동안
파견되어 근무를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대한민국 사회를
간첩들이 제집을
드나들듯 왕래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간첩이니
간첩들이 구속받을
필요가 없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간첩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