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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요리/간식/도시락 간식 초간단 떡볶이~
♡ 사랑스러운 그녀 ♡ 추천 0 조회 174 10.08.21 17: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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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7:28

    첫댓글 저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저희아들은 제가 해준거 무지하게 잘 먹어서 기특해서 요리하고프게 만들죠[영리한것 같아염,,그럼 더 새롭고 더 맛난거 해줄려고 하는걸 이미 눈치챈듯,,ㅡ,.ㅡ;],,,,낼은 울 아들이랑 떡볶이 해먹어야 겠네염,,,떡국떡 밖에 없지만,,,,,덕분에 낼 점심메뉴 해결했네염

  • 작성자 10.08.21 17:32

    아들이 효자네요~ 잘 먹는 아이 정말 사랑스럽지요.. 저희 딸은.. ㅠㅠ 떡이믄 다 맛있잖아용^^

  • 10.08.21 21:00

    이거 보니 제가 화연이집으로 날라가구 싶네여..저두 매꼼한거 무진장 좋아라 하는디..요즘 들어 더 땡기는거 같아여....스트레스 해소할때...매운거 묵음 쪼메는 도움 된다구 하드라구여....빨리 그 우울함 날려 버렸음 좋겠어여...

  • 작성자 10.08.22 03:05

    순간이동해서 언능와용^^ ㅎㅎ 화해했어요^^ 웬수랑 ㅎㅎ 떡볶이의 도움도 많이 받았답니당^0^

  • 10.08.21 22:46

    떡볶이가 참 맛나보여요~~~그런데 떡볶이에 피망 넣으신거에요?아님 파프리카넣으신거에요??

  • 10.08.21 23:07

    파프리카...^^

  • 작성자 10.08.22 03:02

    파프리카요~ 달짝지근하니~ 맛나용^^

  • 10.08.21 22:49

    초간편.. 지금까지 오뎅과 양파외엔 .. 뭘 첨가해본적이 없어서.. 아주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0.08.22 03:03

    원래 라면사리랑 쫄면사리~ 파도 좀 넣어주면 좋고~ 양파도 넣고~ 가끔 햄도 넣어서 떡볶이 하거든요^^ 근뎅 재료가 저것밖에 없었어용^^

  • 작성자 10.08.22 11:26

    삶은 계란도..^^ ㅎㅎㅎ 친정에서 삼남매가 먹다보니~ 먹고싶은게 제각각이라 ㅎㅎㅎ

  • 10.08.21 23:07

    저도 몇일전에 먹었어요..^^ 기분 나아지셔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10.08.22 03:03

    감사합니다~^^ 화해했네요~ 드디어~ ㅎㅎ

  • 10.08.22 10:12

    와 매콤하니 맛나보이네요~~~저두 떡볶이 급떙기네요...떡볶이덕분에 신랑분이랑 화해도 하시고 다행이네여^^

  • 작성자 10.08.22 11:27

    떡볶이 덕분에 제가 위로를 쫌 받았지요..ㅎㅎㅎ 덕분에~ 화해까지는 무리수가 쫌..ㅋㅋ

  • 10.08.22 13:13

    저두 떡볶이 해먹을려고 어제 장볼때 어묵사왔어요~ ㅎㅎ 집에 파프리카고 있는데 함께 넣고 해봐야겠네요~ 참. 설탕 대신 꿀넣으면 되는군요! 그녀님 덕분에 우리집 식탁이 좀 더 건강해지겠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0.08.22 20:21

    화연이가~ 먹을거라서~ ㅎㅎㅎ 아무래도~ 단맛낼때는.. ㅎㅎ 꿀이용해요~^^

  • 10.08.22 13:32

    저희냉장고에 파프리카 엄청 많은데..해먹어야겟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8.22 20:21

    파프리카~ 그냥 드셔도 엄청 맛있어요^^ 사각사각 새콤하니~ 아님 소스 하나 만들어서~드세용^^ 파프리카 비싸서 그렇지..^^ 완전.. 완소 아이템^^

  • 10.08.23 17:20

    달콤하니 군침 돌아요...^^

  • 작성자 10.08.24 01:25

    또먹고싶네요 덥기도 하고 이래저래 요리하기 싫어서 뒹굴뒹굴하고있거든요..ㅠㅠ

  • 10.08.23 20:20

    파프리카가 입맛을 확 당기게 하는데요~떡볶이 저도 먹고싶어요..엄청 맵게요~

  • 작성자 10.08.24 01:26

    제꺼 떡볶이 무지 매워요~ㅎㅎ 전 매운 떡볶이 좋아하거든용^^ 혼자 먹으니까 가능한 매운~ 떡볶이~^^

  • 10.08.24 08:40

    혹시 화순갈일 있으면 사랑스러운 그녀님 찾아가야겠어요... 맛난 떡볶이 먹으로 ... 저두 며칠전 만들어 먹었지만 그녀님 떡볶이가 훨씬 맛난보여 군침 도네요~~^^

  • 작성자 10.08.24 11:18

    하하하하~ 맛있어만 보일껄요 ㅎㅎ 해주맘이 훨씬 음식 잘 하실것같아용^^

  • 10.08.24 14:11

    요즘 다욧중이라.... 요 게시판은 안보려고 했는뎅...ㅠㅠ
    아~~ 넘 맛나겠어요~~~

  • 작성자 10.08.25 02:53

    근뎅 이 게시판 꼭 와져용^^

  • 10.08.25 07:39

    저도 집에서 밥먹기 싫으면 떡볶이 먹어요~~ 전 계란까지 넣어서 먹는걸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나봐요....ㅠㅠ

  • 작성자 10.08.25 20:16

    저도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안빠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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